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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7 11:19
[7월호] 어메니티2 - 그곳에 가고싶다.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1,713  

한반도를 닮은 강변마을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
선암마을을 돌아드는 물줄기가 우리나라의 땅을 그대로 복원했다.
평창강이 심하게 곡류하여 동고서저 경사까지 한반도를 닮은 절벽지역을 만들어냈다.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섶다리
나무와 솔가지로 만든 임시다리인 섶다리(주천리와 판운리 2곳)를 건너면 선암마을로 갈 수 있는데, 여름에 큰물로 다리가 떠내려가면 옛 교통 수단인 줄배를 타고 건너야 한다.
 
마을소개: 선암마을은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 지형이 있어 유명해졌다.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가는길: 중앙고속도로→신림 IC→ 88번 지방도 →주천사거에서 영월 방면으로 우회전→우회전
 
 
푸른 바다의 붉은 연꽃, 동해 홍련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전진 1리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절벽 위에 작은 암자 하나가 오롯이 서있다.
이 암자가 바로 깊은 바다 속에서 붉은 연꽃이 솟아오르고, 그 안에서 관음보살이 나타났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홍련암이다.
철썩거리는 파도소리를 목탁소리 삼고, 바다 내음을 향내 삼은 이곳은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에 숙연해지게 한다.
 
홍련암
낙산사의 산내암자인 홍련암은 역사적으로 낙산사 창건의 모태가 된 암자로, 낙산사를 세운 의상대사가 백의관음을 친견한 곳으로 전해진다. 남해의 금산 보리암과 서해의 강화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다. 의상대사가 정좌하고 있던 그 갯바위 위에 자리한 것이 홍련암인데 암자에서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의 하나로 법당마루에 길이 8cm의 정사각형 구멍을 파내고 뚜껑을 달아 깨달음의 현장을 내려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홍련암은 1984년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36호로 지정되었다.
 
마을소개: 전진리는 농업을 주로 하는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앞나루와 뒷나루가 있는데, 오봉산의 낙산사를 중심으로 남쪽 마을은 앞나루라 칭하고, 북쪽마을은 뒷나루라고 부르고 있다.

전통테마마을: 양양탁장사마을- http://takjangsa.go2vil.org
가는 길: 동해고속도로 65번 고속도로 요금소→지경사 사거리에서 좌회전→우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