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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7 11:25
[7월호] 아토피 - 건강한 먹을거리가 답이다 (5)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천연염색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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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활의 나머지 한 요소인 의복의 선택 또한 아토피로 인한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일 년 삼백육십오일 항상 내 몸을 감싸고 있는 ‘옷’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출처: 생태지평연구소
 
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천연염색

1. 피부가 숨 쉬는 옷을 입히자

아토피로 인한 고통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나던 아토피성 질환은 이제 성인아토피 환자까지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토피는 단순히 가려운 증상을 넘어,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고 대인관계의 기피로 인한 사회성을 떨어트리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러나 아토피의 원인에 관한 여러 견해가 제출되고 있지만 분명한 원인과 해결방법은 아직 찾기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아토피의 원인에 관한 여러 견해가 제출되고 있지만 분명한 원인과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아토피의 증가가 환경오염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과, 아토피의 치유와 증상완화를 위해서 생활의 기본요소인 의식주를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자연요법으로 아토피를 이기려는 사람들이 맨 처음 시도하게된 것이 식생활의 변화였고, 그 후 ‘새집증후군’이란 신조어까지 탄생하면서 주거환경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가장 우수하다.

(1) 내 몸을 이해하는 옷감
언제부터인가 옷을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이 유행에 따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내 몸에 좋은 옷보다는 ‘내 체형을 돋보이게 해주는가, 유행하는 디자인에 충실한가’를 살펴 옷을 고르는 것이다. 옷이 화려한 색상과 과감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옷에 몸을 맞추어야 하는 불균형적인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가 숨을 쉬고 분비물을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우리의 건강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상기해 본다면, 옷의 선택 기준이 더 이상 디자인과 유행에 그쳐서는 안된다.
석유의 정재로 합성고무와 플라스틱이 우리 주방의 질그릇을 밀어낼 때, 천연섬유들 또한 합성섬유의 개발로 뒷방살이의 설움을 맛봐야 했다. 일 예로 험난한 보릿고개를 넘던 시절, 아무리 오래 신어도 닳지 않고, 구멍 나지 않는 나일론 양말의 등장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하지만 땀 흡수가 전혀 안 되는 탓에 발에 무좀이 생기는 일이 빈번해지는 나일론의 허점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다시 순면의 진가를 재발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