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살이
 
작성일 : 09-10-09 17:32
[10월호] 세계에 우뚝 솟을 유기농 파라다이스 건설을 향하여!!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1,997  

전국 9개 광역시ㆍ도와 236개 기초지자체장 제위께 우선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월간 친환경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 지자체장들께서 21세기의 시대적 소명인 친환경유기농업의 확대보급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 전개해주신 결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량이 전체농산물대비 12%를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도 미래지향적으로 본다면 이제 겨우 기초를 닦아낸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친환경농업을 넘어 유기농업의 전국적인 확산을 이룩함으로써 공기ㆍ물ㆍ흙과 같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개선해 내어 깨끗한 환경의 품안에서, 지난 50여 년 동안의 중화학공업 발전과정에서 파생 노출된 수만 종류 화학물질들의 간섭으로 인하여 멸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메뚜기ㆍ나비ㆍ제비ㆍ물고기 등과 같은 자연생태계가 되살아나 영원토록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인간들도 지금까지 5백만 년 동안 아무 탈 없이 번성 발전해 왔듯이 향후에도 천대만대를 이어 대대손손 번영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961년 5ㆍ16혁명이후 우리 국민들의 넘치는 의욕으로 각종 산업들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재정적인 풍요도 과분하게 넘쳐나며 스피드화된 IT와 교통수단 등의 편의성까지 만끽하며 행복의 절정을 구가하게 되었으나, 그 이면에는 지난 50여 년간 무자비하게 노출시켰던 수만 종의 화학물질들과 공장폐수, 1700만대에 이르는 자동차들의 매연, 영농과정에서 살포했던 906종의 농약과 화학비료들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우리 국민들을 공격하다보니, 어른들은 그런대로 저항성을 가진 터라 큰 피해가 없는 반면에 어린이들은 태반 속에서부터 무방비로 공격을 당한 결과로 국가 전체의 초ㆍ중ㆍ고등학생 828만 명 중 아토피 피부병환자가 29.5%, 천식환자가 26%, ADHD증후군(Attention Deficiency Hyperactivity Disorder Syndrome:집중력결핍ㆍ과잉행동증후군)으로 정신이 불안정한 애들이 30%나 될 뿐만 아니라, 30~40세 사이의 출산가능 부부들중 남편의 20%와 아내의 13.6%가 정자부족이나 배란불능으로 불임상태에 빠져 전국적으로 불임부부가 100만 쌍을 넘게 되면서 민족멸망의 낭떠러지로 미끄러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민족적인 비극을 예방 치료해 나가는 길은 현대의학이나 의술이 아니라 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애용밖에 없음을 이미 세계가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1991년부터 국가적인 친환경유기농업 육성정책을 전개해온 과정에서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많이 성장하였음은 크게 경하할일로 보고 있으나,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소비자 국민들에 대한 계도활동이 미진하여 소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라 할 것입니다.
이렇듯 부진한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강화를 위하여 본 협회가 2004년부터 개최해온 ‘친환경유기농박람회’가 8회째를 넘기고 2010년 7월에는 제9회 ‘2009친환경유기농국제박람회’로 변모하면서 세계로의 수출활로개척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급 지자체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의 홍보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줄 잘 알고 있으나,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국내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코엑스에서 개최하면서 매회 4만여 명의 소비자들을 계도해 왔을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국제박람회로 확대하면서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운집하도록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강화에 전력할 계획이니만큼, 내년 박람회에는 지자체별 독립관으로 출품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아래 관내의 친환경유기농실천농가들을 지원하여, 모든 친환경인증품목이 출품되고 폭넓은 홍보에 이은 많은 직거래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독려하심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자체별 유기농업활성화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나가 향후 수년 내에 세계를 선도해 나갈 유기농파라다이스를 건설해 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지자체로 거듭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