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살이
 
작성일 : 15-06-03 16:12
[인터뷰] 송유면 경기농정 해양국장 - 농업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935  

경기도 농정이 수출과 통일에 기여하는 통일농업으로, 사회를 치유하고 교육하는 힐링농어촌으로, 스마트 공동체로 확~ 변화하고 있다. 송유면 경기농정해양국장은 농업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단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송유면 국장이 그리는 경기농업의 미래, NEXT 경기농정을 살펴본다.

 

Q. 국장님의 농정철학은

A.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고 변해도 먹거리가 주는 즐거움은 우리가 향유하는 즐거움의 한 축임은 변함없는 사실이며, 이러한 먹거리를 가장 1차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농업입니다. 농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나라의 근본산업으로서 더 이상 낙후된 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최첨단 생명공학산업을 변모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개방에 따른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을 갖고 농촌을 활성화 시키고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Q. 경기 농정의 비전과 목표는?

A. 차세대 경기농정의 비전과 방향은 생산자와 소비자, 농촌과 도시, 지역과 세계는 물론 남과 북을 잇고 현재에서 미래를 잇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농업이 우리사회의 이러한 단절을 극복하고,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마드는데 기여하자는 의미로 ‘NEXT 경기농정- 맛 잇는 창창’이라 명명하고 추진 중입니다. 주요 핵심은 경기도를 5개 벨트로 나눠 추진하는 것입니다. 우선 북부지역의 수출농업 벨트는 DMZ 청정 이미지를 활용한 공동브랜드로, 사과·인삼·화훼 등 수출산업을 육성하고 남북공동유전자원을 보존해 통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둘째, 한강수계 중심의 생명산업벨트는 힐링과 교육을 통해 농어촌이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셋째, 남서부 지역의 푸른뜰벨트는 경기미의 명성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녹비 및 사료작물을 재배할 것입니다. 넷째, 서해안 해양수산벨트는 말산업 특구 및 해양레저단지 조성 등 휴양형 어촌을 조성해 동북아 휴양레저단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서부 도시농업벨트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플랫폼을 개발해 경기농부 100만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Q. 민선 6기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에코 3심농정’에 대해

A. 민선 6기 경기도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을 목표로 ‘ECO 3心농정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3심농정은 안심농정, 진심농정, 양심농정을 말하는 것으로, ‘안심농정’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기농힐링캠프, 스쿨에코팜 등을 조성·운영할 계획입니다. 생산자의 진심이 담김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진심농정’으로 무농약 이상 과수 친환경장려금 지원, 친환경들녘별 기금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유통업자의 양심이 담긴 농산물 유통공급을 위한 ‘양심농정’을 위해 기업체내에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3월 24일에는 기업과 농업의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스타벅스- 경기도- 농업인 간의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Q.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A.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생산과 판매, 체험, 관광서비스를 연계한 주민참여형 농업의 융복합산업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특히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 시키고, 현재 15개소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2018년까지 42개소로 늘려 추진하며, 경기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