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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12:29
[화제]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유기농업 올림픽,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D-100 행사 개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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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달 2일, ‘유기데이’를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D-100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유기농업 분야의 올림픽,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주목해 본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D-100일 성공다짐 대회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D-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조직위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지난달 2일 ‘유기데이’를 맞이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D-100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제럴드 라만 ISOFAR(세계유기농업학회) 회장, 국민 MC 송해 선생과 안드레 류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과 조직위원회·범도민협의회·자문위원회 위원, 도민 홍보단, 출향인사, 도·시군 공무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간 우호협약 및 충청향우회중앙회 등 충청출향단체(3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 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도내 시군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구로구청장 등 6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엑스포 사전 붐 조성 및 범국민적 관심제고를 위한 화합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신명나는 농악놀이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유기농 냉차 시음, 마스코트(알콩·달콩·새콩) 탈인형 홍보, SNS 홍보이벤트 및 오곡 혼합 퍼포먼스와 나눔 행사를 전개하는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됐다. 공식행사가 끝난 후에는 서울 시민들에게 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청계천 광장에서의 대대적 홍보활동도 전개됐다.

조직위는 D-100일 기념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마케팅과 유기농 기업및 관람객 유치 활동을 통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뒤이어 3일에는 괴산농업기술센터에서 국내외 유기농 전문가, 유관기관,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주관으로 ‘세계 유기농업 연구동향 국제심포지엄’을 개최, 세계 유기농업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세계적인 유기농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려는 충북의 유기농업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4일에는 조직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엑스포 대박을 기원하며, 행사장 내 토종벼 전시용 손모내기를 실시했다. 엑스포 개최기간에는 토종벼 및 사료용 등 42개 벼품종과 오리, 미꾸라지, 참게, 우렁이 등의 유기농법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ISOFAR가 공동으로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