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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12:33
[인터뷰] 유기농산업의 비전과 미래를 한 눈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허경재 사무총장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720  

유기농분야 세계 최초의 국제엑스포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기농 대중화의 마중물이 될 유기농엑스포 준비에 여념이 없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허경재 사무총장을 만났다.

 

Q.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준비상황은

A. 개막 80여일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 전시연출, 국내외 기업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연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111, 해외 50개사의 국내외 유기농 기업체를 유치하였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고 유기농을 알기 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차별성 있는 행사장 구현에 중점을 두고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세계 최초의 유기농엑스포로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A.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10대 주제전시관, 7대 야외전시관, 산업관, 유기농 의미(醫·美)관, 체험 및 이벤트로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10대 주제전시관’에서는 유기농의 가치와 산업에 대해 연구한 과학적 자료를 전시할 것이며, ‘7대 야외전시장’은 유기농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으로서 유기농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유기농산업관’에서는 유기농 농축산물, 가공식품, 화장품, 직물의류, 생활용품 등 국내외 유기농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250개의 유기농 기업들이 참여해 상호무역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유기농 의미(醫·美)관’에서는 유기농 건강식단, 유기농치료법, 유기농 화장품 등 유기농을 활용한 메디컬·뷰티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유기농 직거래 장터’에서는 충북도내 유기농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컨벤션, 정책토론회, 유기농체험관광, 유기농 문화공연, 유기농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서울시를 비롯해 활발한 MOU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관람객 모집계획과 목표는?

A. 관람객 유치목표는 66만명으로, 내국인 62만명, 외국인 4만명입니다. 66만 관람객 유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 교육청, 학교를 방문해 홍보하는 등 학생단체 관람객을 집중 유치하고 있으며, 향우회, 자매결연도시, 유기농에 관심이 많은 농업·여성단체, 산악회 등을 주요 타킷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거주중인 다문화가정과 유학생을 비롯, 자매·우호지역, 한국관광공사와 대사관, 여행사 등을 통해 연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장권 금액 중 절반을 지역상품권 방식으로 구매자에게 되돌려 주고, 입장권 소지자에게 엑스포 개최 기간에 청남대, 괴산호 유람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Q. 소비자들에게 유기농엑스포에 대한 간단한 소개

A.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류의 무병장수 꿈과 생태적 삶 구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가 전달되도록 알기 쉽고 실천 가능한 전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산업의 비전과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