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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3:23
[동향] 푸드위크&강소농대전 -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강소농이 만났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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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의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제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 2016)’과 ‘강소농창조농업대전’이 만났다. 지난달 2일 개최된 국제식품산업전은 30여 개국 1,000개사가 참여했으며, 강소농창조농업대전과 함께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대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푸드위크 2016

전세계 30개국에서 약 1,000여개 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푸드위크 2016’ 지난 5일 성황리에 마쳤다. ‘맛을 찾아 다니는 소비자 트렌드(미각 노마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만 9,3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해외 바이어는 16개국 200개사 324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중 상담실적은 작년보다 10% 늘어난 1,100건, 523억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코엑스 푸드위크는 ‘맛을 찾아 다니는 소비자 트렌드(미각 노마드)’라는 주제로 건강한 식품, 트렌디한 미각 콘텐츠로 국산 프리미엄 농수축산물, 해외 로컬 음식,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제맥주와 한국 와인까지 국내외 최신 식품 트렌드를 전시했다.

 

대한민국 농업의 변화 강소농

농촌진흥청이 야심차게 준비한 ‘강소농창조농업대전’은 푸드위크 행사 중 백미였다. 농진청이 지난 5년간 실시한 강소농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전국 122개 시·군에서 6,000여 명의 강소농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6 강소농 창조농업대전은 강소농 사업의 정책과 활동을 알기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판로확보를 위한 바이어매칭 상담관을 운영하며 강소농 자율모임체 경진대회와 영농·귀농상담 진행, 농가와 소비자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감장터 등을 운영했다. 특히 전국 강소농 농가들의 기술과 유통 혁신 사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이룬 성공사례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국 시·군이 함께 참여해 각 지역별 강소농 사업의 특성을 살펴 볼 수 있었으며, 관람객들과 지역별로 출품한 다양한 농산물에 관심을 보였다. 농촌진흥청 정준용 지도정책과장은 “2016 강소농 창조농업 대전을 통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농업의 가치 확산을 통해 농업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