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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3:33
[이슈] 제21회 농업인의날 개최 - 함께 가꾼 우리농업, 함께 누릴 푸른 미래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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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11월 11일 제12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함께 가꾼 우리 농업, 함께 누릴 푸른 미래’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이 주인공입니다. 제21회 농업인의 날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농업의 날 기념식은 11월 11일 11시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11~12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는 농업·농촌 문화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는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추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농업인의 날 유공자 대표 8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팜덕의 문순금 대표이사(56세)는 오리계열화사업을 완성하고 오리가공식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 개척,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21회 농업인의 날에는 친환경농업 분야의 수상자들이 돋보였다. 제주도 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 김형신 대표는 감귤 등에 대한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 개발과 보급 등의 성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iCOOP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구례자연드림파크에 친환경농산물 가공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주제 퍼포먼스에는 삼대(三代)가 함께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영농가족이 참여하여 승계농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 김동준 농업인은 농식품부 주최 ‘3대 농부 영농 수기 공모’ 최우수상 수상자로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농업법인 부자(주)를 창업한 3대 영농승계인이다.

농업·농촌문화한마당에는 행사장을 찾는 국민들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농업인의 날을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우리농업홍보관에는 창조농업, 미래농업, 수출농업 설명 부스와 함께 스마트팜관 등으로 구성되어 우리 농업의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농업·농촌체험관에서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떡국, 쌀국수, 쌀피자, 가래떡 나눔행사를 전개하고, 전국의 다양한 농촌체험마을도 소개했다.

농업인단체 홍보관에서는 농업인의 날의 주인공인 농업인들이 그동안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을 자랑하고 소비자 시식 등을 통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별행사로는 세종대왕 농업발전 반포 재현 행사와 4-H 회원의 플래쉬 몹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재현 행사는 조선시대 어가행렬과 함께 농업 현장의 고충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세종대왕의 교서 반포를 줄거리로 한 마당극으로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 이준원 차관은 “최근 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가공, 수출,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신(新) 농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