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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7 10:15
[커버스토리] 2017년 4월호 - 흙과 햇살이 주는 건강한 식품, 흙살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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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 충북의 우수 친환경농축산물과 가공품을 보이는 ‘충북도 로컬푸드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친환경농축산물의 대표주자인 흙살림과 ㈜청풍명월클러스터, 충북 농산가공연구회원 생산농가가 참여해 무항생제 한우와 삼겹살, 흙살림 알찬·채소 꾸러미 이외 참외, 토마토, 청란 및 다양한 가공품들을 전시·판매했다.

 

이달의 주인공은 바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이다.

요즘은 생협을 포함한 친환경먹거리 매장도 점점 대형화되어 가고 있다. 유명브랜드의 경우 보통 전국의 몇백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매장으로 공급되는 생산물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생산량이 극히 적은 유기농 재배 소농들은 아직 적절한 판매 채널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시골의 소농과 도시의 소비자가 직거래를 하는 것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내가 농사를 지어 먹는 것 같은 소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부는 시골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농산물 꾸러미는 일반적으로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농축산물 및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 농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농부가 알아서 제철 생산물 및 다양한 가공식품을 번갈아 가며 꾸러미로 보내준다.

 

흙살림꾸러미는 흙살림의 친환경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공급하는 신선한 채소와 명품과일 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흙살림의 미생물 퇴비를 먹고 자란 작물이라 맛과 향이 풍부하다. 매주 새로운 품목으로 구성된 무농약(무항생제), 유기농 제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품목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