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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7 10:17
[동향]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위원회- 2017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거출율 50%로 확대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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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위원회(위원장 강용)가 제1차 대의원회를 열고 올해 의무자조금 거출율 50.8%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선정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더욱 확대된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달 8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총회를 진행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거출율 확대, 회원수 증대, 친환경농산물 매출규모 증대 등을 올해 목표로 선정했다. 회원수의 경우 현재 43,818명(전체 친환경농업인의 70.7%)에서 52,654명(85%)로, 거출율은 현행 43%에서 50.8%로, 친환경농산물 매출규모는 67만톤에서 79만톤으로 확대하는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를 위해 자조금위원회에서는 3가지 주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비촉진홍보분야로는 ‘친환경농산물 우수성, 환경성, 안전성 등 가치공감캠페인’을 통한 친환경농업인의 자긍심 고취, 소비자 이해와 신뢰제고를 토대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며, 친환경 다큐 시리즈 제작 방영, TV 방송 CF를 TV, 케이블, 유투브, 페이스 북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송출을 준비하고 있다. 판로확대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직거래 장터 개설, 자조금 납부자 우선팔아주기 운동, 학교급식영양사들에게 생산지 체험 등 친환경농업 교육 추진 등을 추진한다. 교육·정보제공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공감대형성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며, 자조금 사업을 농업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피드백 체계를 구축(소식지 발행, 문자서비스, SNS 활용)할 방침이다.

 

친환경농업협회. 대표조직으로 위상 확립

이어 진행된 친환경농업협회 총회에서는 협회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그간 협회는 의무자조금을 추진하고자 의무자조금 단체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를 설립했다. 협회의구성은 친환경농업인 43,818명, 농협 117개 조합이 참여하고 있으며, 임원의 경우 의무자조금 추진에 동의한 생산자단체들이 전체 친환경농업인들을 대표해 협회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에서는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의 구분, 친환경농업협회의 도지부 및 군지부의 미비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측에서는 “향후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친환경농업협회 조직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내 50% 이상의 친환경농민의 찬성이 있을 경우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 지역에서 50% 이상 농민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이 쉽지 않으나, 전체 친환경농업인과 관련조직을 포괄하는 대표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필요하며, 친환경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