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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7 10:24
[이슈]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이·취임식 -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76  

국내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지난달 22일 제11대, 12대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12대 협회 회장으로는 40년간 유기농업에 전념해온 이해극 대표가 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기농업협회 새로운 세대교체

지난달 22일 양재동 aT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11·12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황민영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우재 전 마사회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권옥술 친환경농자재협회장, 주형로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 이등질 친환경농업협회장, 월간 친환경 이영자 발행인, 윤주이 한국농어민신문 대표, 강용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위원장,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이덕민 농관원 인증팀장, 고병구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전국의 300여 명 친환경농업인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를 빛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유기농뷔페 청미래에서 유기농뷔페 식단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윤경환 전임 회장은 “신임 이해극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1세대 유기농업인들의 자료를 모두 모아 기념관을 만들고, 유기농업의 역사를 남기자”고 말했다. 신임 이해극 회장은 “40년 역사를 가진 한국유기농업협회는 대한민국 1등 농업인 단체로서 협회 위상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친환경유기농업인의 권익향상에도 앞장서겠다”며, “유기농업의 역사가 될 (가칭)유기농역사관 건립이 조기에 시공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재 전 마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기농업은 철학과 가치가 있어야 하며, 식량을 통한 평화통일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황민영 상임대표는 “유기농업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이며, 이해극 신임회장의 취임으로 유기농협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다”고 축사를 가늠했다. 이 외에도 차성수 금천구청장,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이등질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