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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1 10:56
[동향] 2017 강소농대전 - 농업인과 소비자가 공감하는 ‘2017 강소농 대전’ 개막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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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28일, 서울 코엑스 전시관 A홀에서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공감하고 농업의 희망을 확인하는 ‘2017 강소농대전’이 열렸다. 강소농(强小農)은 농업선진국과 비교했을 대 우리 영농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영농기술 등을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의 주요장면을 소개한다.

소비자 참여 농산물 경매 체험 등 이어져

'함께하는 강소농! 신나는 자율모임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강소농 대전에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전시, 판매되며 체험프로그램, 강소농 재능기부콘서트, 소비자 참여 농산물 경매 등 다 양한 홍보행사가 마련됐다. 강소농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하고 판매도 했다. 또 각 지역별 전시관에서도 시식행사, 농산물경매, 기념품 증정 등 소비자 참여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딸기고추장, 제주 오메기떡, 장아찌, 오미자 샐러드, 블루베리파이 등 지역별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조각천(패치)과 누름꽃(압화) 공예, 곤충3D퍼즐, 친환경곤충기피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강소농 경영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강소농과 유통업체 구매자(바이어)와의 1:1 맞춤상담 등이 이뤄졌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강소농

강소농(强小農)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농촌진흥청은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진단·맞춤형교육·경영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7만4천명의 강소농이 육성 됐으며, 강소농 스스로 영농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해 결성한 '자율모임체'는 약 477개소 에 달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이전보다 역량과 소득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고 이는 경영개선과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