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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1 11:03
[이슈]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사회 - 태봉광업 영월공장 방문 토양개량제 일괄공급 전환 중요성 인식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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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국내 최고 농업기술자들의 모임인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130차 이사회 및 워크숍이 강원도 영월군청과 (주)태봉광업의 영월공장에서 열렸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축사로 시작된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워크샵에서는 토양개량제를 농지단위로 일괄공급으로 전환하는 부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박선규 군수 프로필

영월고, 세경대 졸업. 주천면장과 영월읍장을 거쳐 2006년부터 제47대, 제48대, 제49대 강원도 영월군수를 역임하고 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선 영월군수직에 단독 출마해 전국 유일의 무투표 당선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농업의 기술혁명으로 과학적 전문화를 이룩하자!’를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의 130차 이사회는 영월군청 강당에서 이뤄졌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정운순 회장을 비롯한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의 이사진들을 환영하면서, “2006년 군수 재직 시절 때부터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기울이면서 농기계은행을 운영하면서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기술을 바탕으로 활력있는 농촌 도시 소비자들이 와서 머물러 갈 수 있는 농촌을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130차 이사회에서는 정운순 회장의 주재로 2018년도 사업계획과 전국지부 모임 활성화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지부 모임 활성화를 위해선 각 지부 회장·사무총장단과 신규 회원의 모임 강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홍보 강화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토양개량제 일괄공급 필요성 공유

이사회를 마치고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사진은 국내 굴지의 석회석 생산 및 가공기업인 태봉광업 영월공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태봉광업의 이성용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토양개량이 방치되는 현실과 토양개량제 신청제가 현장에선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점을 설명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회원들은 국내 60% 밭 토양이 방치되고 토양개량사업이 포기 되는 현실에 문제점에 동의하면서, 토양개량제의 일괄공급, 공동살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