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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7 10:54
[동향] 친환경자조금, 소비 홍보 강화한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362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4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협회 정관 개정 및 2019년 자조금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ı이경민 기자

친환경자조금 2019년 예산 35억원 확보
지난달 4일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 의안을 통해 총 32억원의 예산을 심의했다. 또한 2019년도 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국고 15억대, 자부담 15억대, 적립금 4억 4,800만원 등 총 35억 8,500만원으로 책정했다.
2019년 자조금 주요사업은 △소비홍보분야 △ 수급안정분야 △유통구조개선 분야 △수출활성화 분야 △교육 및 정보제공분야 △조사연구분야 등으로 나뉜다. 소비홍보 분야의 경우 TV언론매체 및 SNS 등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방송에서 다루지 못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팟케스트와 SNS 등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그린카드 포인트 제공 등을 추진한다.
유통구조 개선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유통 플랫폼 사업을 실시한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유통업체와 연계한 친환경농산물 플랫폼을 개설해 고객홍보, 상품규격, 플랫폼 설계 운영 등은 유통업체에서 담당하고 자조금에서는 자조금 납부 농가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농가의 좋은 상품을 유통단계를 줄여서 소개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농가 방제 기술 교육, 언론인 친환경마인드 제고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용 자조금관리위원장은 “자조금의 목표가 친환경농가의 소득 증대인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관철시켜 나가는 한편 건강, 생태, 환경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조금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농수산 자조금법에 맞게 협회 산하에 자조금관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정관 개정을 실시했다. 개정된 사항은 협회의 회장, 부회장, 감사와 총회 의장, 감사는 동일하게 진행하며, 자조금 법에 근거해 협회의 의장, 부의장, 감사의 권한, 자격, 선출방법 등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