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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7 10:59
[이슈]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 - 2018년을 빛낸 농업연구·기술보급 성과 공유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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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농업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가 개최됐다. ı이경민 기자

2018 종합보고회 최우수기관,
농과원 농업생물부 선정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7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18년을 빛낸 농업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보급 성과를 공유하는 ‘2018 농촌진흥사업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농업인, 산업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종합보고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2018년 중점적으로 추진한 8가지 과제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과 농업기술 현장보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직자 시상 및 우수성과물 전시가 진행됐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첨단 농업기술 혁신 △안정적 식량생산 △종자산업 육성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국민 생활 농업 △글로벌 농업기술협력 등 8가지 주요과제를 중심으로 관련연구와 기술보급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중점추진사업과 관련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은영 농업연구사가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춘핵과류(복숭아 자두처럼 과실 가운데 씨앗이 있는 과실류) 신품종을 개발·보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 농업기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경훈 지방농촌지도사가 국내육성 사과품종 ‘감홍’ 재배기술보급으로 최고품질생산 단지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농촌진흥사업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각 분야 관계자 13명에 대한 공로패 시상도 진행됐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11건이 선정됐고, 과학기술진흥유공 14건,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9건 등 과학기술분야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농과원 농업생물부
농업생물부는 농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창출하기 위해 잠상·양봉·곤충·미생물 등 농업생물자원의 안정 생산과 다양한 기능성을 찾아내 식·의약 및 산업용 소재로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비자 맞춤형 잠상 및 꿀벌품종 개발 육성, 특허 미생물 관리 및 개발 등 농업생물자원 관리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물 스트레스 저항성 미생물제 개발,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확대를 위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식용곤충의 안전생산, 가공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기관: 경남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행복한 농업·농촌육성을 목표로 품목별 현장접목 가능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영농현장기술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종자로열티 대체를 위한 국산 신품종 개발에 주력해 미니파프리카 ‘라온’개발로 생산소득 35억원을 창출하고 새송시 버섯 품종개발 등 산업 육성 2,000억 수출시장을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