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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7 10:47
[동향] 유기농협회 연찬회 - (사)한국유기농업협회 2019년 지회장단 연찬회 개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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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회장 이해극)가 지난달 23~24일 양일간 제천 힐링태라리조트와 청옥산 600마지기 농장에서 2019년 지회장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ı이경민 기자

유기농업협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
국내 유기농업을 선도해온 유기농업협회가 2019년 지회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달 23~24일 양일간 개최된 지회장단 연찬회는 농식품부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의 ‘친환경농업의 정책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유기농인증원 오응용 심의관의 ‘친환경인증규정 변경안’, 등대유기영농조합법인 강제석 대표의 ‘친환경농산물 유통 트랜디의 변화와 대응전략’ 강의가 이어졌다.
한국유기농업협회 이해극 회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유기농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유기농에 대해 철학을 가지고 있는 협회 회원들에게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며 “심도 있는 유기농 기술의 평균화, 협회원들의 소득증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첫 번째 특강을 진행한 농식품부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정부의 친환경농업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최 과장은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방식으로 정책의 방향을 세우고 있다”며 “소비확산을 위해 산모 친환경꾸러미, 공공급식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산모친환경꾸러미 사업은 내년도 4만 5,000명 정도의 산모들에게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그 이후로는 정규사업을 진행해 매년 30만명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최 과장은 국내 친환경인증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무농약인증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도입하는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 후 유기농협회 황영호 사무총장은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통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현재 유기농업협회에서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