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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7 10:53
[이슈] 경남 친농연 친환경쌀출하회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0  

경상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박이식)는 지난달 2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쌀 출하회 창립준비 및 2020년도 경남 학교 및 공공급식 사업 추진방안을 위해 생산단지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ı이경민 기자

경남을 대표하는 친환경쌀 생산조직 구축한다
경남친농연이 친환경쌀 출하회 창립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지난달 2일 경남농업기술원에는 경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박이식 회장,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 김형석 대표를 비롯한 임원 및 시·군지부장, 경남친환경쌀 생산단지 대표 등이 모여 농가 조직화를 위한 출하회 창립을 준비했다.
생산자 대표자 회의는 경남도의회 빈지태 위원장, 경남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국장의 축사, 경남친농연 박이식 회장 인사말에 이어 경기도연합회 한석우 사무처장의 ‘경기도 친환경생산자 조직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 김형석 대표의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 소개’, 2020년 경남 학교 및 공공급식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도연합회 박이식 회장은 “쌀 출하회를 경남을 대표하는 친환경쌀 생산조직으로 구축하고, 저비용 농법 생산기반으로 고품질 쌀 출하조직을 육성하겠다”며 “연합사업단 유통체계 조직을 통한 경남 푸드플랜 공급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남연합사업단 김형석 단장은 경남형광역산지조직 사업에 대해 ‘경기모델과 충남 모델의 혼합형’이라 설명했다. 경남모델은 광역에서 전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지만 시군단위로 친환경농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시군친환경법인을 시군공급소로 선정해 시군단위에서 생산조직, 생산관리, 소분 피킹 등 전반적인 공급업무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효율성도 높이지만 광역과 시군간의 협력구조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