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살이
 
작성일 : 20-01-30 09:55
[동향] 친환경농업워크숍- 친환경농업분야 민·관·학·연이 모두 뭉쳤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8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에서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2020년도 신규사업 및 제도를 설명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지난달 12~13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친환경농업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ı이경민 기자

 친환경농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워크숍 개최
각 시·도 및 시·군·구 친환경농업 담당자를 비롯해 KREI,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비롯한 학계와 연구자들, 농협, 생협, aT, 친환경 전문점 등의 관계자, 생산자, 소비자, 민간인증기관 등 단체, 농관원, 농진청 담당자 등 전국 친환경농업 진영의 100여 명이 지난달 12일~13일 괴산 자연드림파크에 모였다.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에서 진행한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은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장관표창,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및 신규사업, 변경된 제도 설명, 친환경농식품 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한 특강, 치유와 힐링 체험 및 치유 특강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에서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국민참여예산에 ‘임산부꾸러미’사업을 제안한 지역농협네트워크 김종안 회장, 충남친농연 김영기 사무국장에 대한 감사패 시상이 이어졌다.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은 “젊은 사람들을 친환경농업으로 품어야 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며 “어렵지만 꼭 가아할 친환경농업이란 길을 함께 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에서는 유기농 공영관리제도를 준비해 부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의 퀀텀점프를 이끈다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방향에 대해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 최낙현 과장은 “친환경농식품의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중에서 먼저 임산부·영유아부터 공공소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진행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광역은 충북, 제주 2개소, 시군구는 부천, 천안, 아산, 홍성, 대전, 군산, 나주, 순천, 장성, 해남, 신안, 안동, 예천, 김해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친환경인증품의 우선구매 요청을 활성화해 공공기관 528개소, 국가기관 및 지자체 314개소, 군부대 및 관련기관 314개소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토양·용수·경관·생태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유기농 선도농민을 대표로 장안농장 류근모 대표의 ‘유기농식당과 유기농업’, 이해극 유기농업협회 회장의 ‘친환경유기농업의 이해’ 강의가 이어졌다. 류근모 대표와 이해극 회장은 유기농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