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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09:27
[동향] 친환경농업협회 총회 - 새 술은 새 부대에~한국친환경농업협회 신임 임원진 선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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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지난달 21일 1차 대의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발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의장으로 김영재 전임 의장이 당선됐으며, 자조금관리위원장에는 주형로 관리위원이 선출됐다. ı이경민 기자

한국친환경농업협회 1차 대의원회 및 워크숍 개최
지난달 21일 KT 인재개발원에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워크숍이 개최됐다. 1부 순서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워크숍, 2부는 2020년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제1차 대의원회로 진행됐다. 지난해 전국에서 선발된 110여 명의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당선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의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방향’, 단국대 김호 교수의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의 역할과 임무’ 강의로 시작됐다.
최낙현 과장은 2020년 친환경농업 정책을 설명하며 “미래세대 대상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소비를 마중물 삼아 민간소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산부친환경꾸러미, 군대친환경쌀 공급확대, 대학교 친환경농산물 급식 차액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무농약가공식품 인증제 도입 등을 설명했다.
단국대학교 김호 교수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의 대표 조직으로, 세대와 지역, 품목을 아우르는 한국농업의 새로운 농민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환경자조금 새 위원장에 주형로 관리위원 선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회 임원 및 관리위원 선거에서는 의장으로 김영재 전 회장, 부의장으로 곽용기 경북친농연 회장, 감사로 유장수 대의원,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이 당선됐으며,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장은 주형로 관리위원과 김준식 관리위원의 경선이 치러져, 선거 결과 주형로 관리위원이 새 친환경자조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주형로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농업을 설명하고, 도심 속 문화학교 등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에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은 물론, 농협, 농민, 소비자가 힘을 합쳐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자”고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많은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이 이러한 정책수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로 같이 지혜를 모아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