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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14:16
[현장] 미래 새싹에게 유기농을! 유기농 음료 유통을 책임진다. - 지티엠피 김태훈 대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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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개발 한 달여 만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지티엠피 김태훈 대표(사진 좌측)와 윤백호 상무이사(사진 우측)는 지난달 개최한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서 당당하게 상을 수여받았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중요시하는 지티엠피
김태훈 대표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는다. ı엄정식 기자

미래의 주인에게 건강함을 제공한다

유기농 가공식품 전문 네트워크 기업인 지티엠피는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유기가공품을 생산, 공급하여 국내외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지티엠피의 김태훈 대표와 윤백호 상무는 유통업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매년 5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학교급식, 공공급식, 생협, 백화점 및 온라인 유통으로 판매하며 대표 제품인 유기농두유는 벌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 아이와 가족이 마신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직접 유통을 통해 소비자가 조금 더 저렴한 금액으로 유기농 음료를 접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맛과 건강이 안전한 유기농 음료

지티엠피의 주력 상품은 유기농두유, 유기농식혜, 유기농감귤주스이며, 음료들은 모두 테트라팩 포장으로 포장부터 친환경으로 시작한다. 유기농두유는 100% 국내산 유기농과 유기농 발아10곡을 사용하여 맛을 살리고 맛을 더욱 고소하게 만든다. 또한 생산 시 콩의 껍질과 씨눈을 제거하여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시켰다. 유기농식혜는 100% 국내산 유기농 쌀과 유기농 엿기름을 사용하여 우리 전통의 맛을 살린다는 특징이 있으며 유기농감귤주스는 100% 국내산 유기농 감귤과 유자를 사용한다. 특히 유자를 첨가하여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 감귤껍질을 제거하여 쓴맛이 나지 않게 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책임지고 전달하고자 회사 설립 때부터 저희가 정한 규칙들이 있습니다. 상품 생산 및 판매자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상품 출시를 절대 하지 않고, 유통기간 1년 이내 상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전한 상품을 접하기 위함으로 항상 신뢰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 관리비용을 최소화하여 가공품의 가격을 최대한 낮춰 소비자들이 느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우직함을 인정받다

삼육식품에서 개발한 유기농두유의 뒤를 이어 유기농식혜와 감귤주스가 출시한지 한 달여 만에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서 당당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지티엠피. 김태훈 대표는 수상 후 수줍은 미소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희 같은 소규모 유기농 가공식품 전문 네트워크 회사가 가공식품 분야에서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국무총리상을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유기농 생산자들과 함께 걸어왔던 모든 분들에게 이 기쁨을 같이 나누며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진실된 마음으로 걸어갔으면 합니다. 조금 더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수상소감을 뒤로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국제시장에 진출하여 국내 유기농산물의 가공식품으로 국내 유기농 생산기반도 지키며 더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