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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3 10:57
[다다다 마당] 이달의 유기농 먹거리 - 과학영농으로 이룬 담양 유기농 방울토마토 명성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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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적극적인 기술 서비스 지원, 유기농 명인들의 활약 돋보여

메추리알만한 크기, 둥글둥글한 귀여운 모양. 최근엔 초록, 노랑 등 오색으로 무장한 치명적 매력의 방울토마토. 광주광역시라는 대도시를 접하고 있는 전남 담양은 대나무 뿐 아니라 방울토마토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대도시 소비자들은 담양 유기농 방울토마토에 주목하고 있다.

 

김경윤 기자

 

토마토보다 더 영양 높은 방울토마토


보통 성인남성의 엄지손가락 크기만한 방울토마토.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고 영양가는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를 능가한다.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 보다 비타민B,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많으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담양에는 특히 대추방울토마토가 유명하다.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꽉차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이고 체내 혈액순환도 돕는 효자상품이다. 담양 수북면에 유기농 방울토마토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두리농원의 김상식 대표는 상큼한 야채와 함께 먹는 유기농 방울토마토는 맛과 모양, 그리고 영양면에서 만점식품이다라고 말한다.

귀한신 몸, 담양 유기농 방울토마토


담양 유기농 방울토마토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담양은 토질이 사토층 혹은 흑토층으로 비옥한 평야지대에 속한다. 대륙성 기후에다가 강우량도 많아 대나무가 자라기 좋은 곳인데, 대나무가 잘 자란다는 것은 토질에 양분 자체가 많다는 뜻이다. 방울토마토와 같은 채소류가 재배되기 최적의 환경이기도 하다. 또 두리농원의 김상식 유기농명인, 유기농 재배 달인 조연행 농부 등 유기농 방울토마토 전문 재배농가도 많다.

유기농 기술의 담양농업

담양의 유기농 방울토마토의 비결은바로 특화된 유기농 재배기술에 있다. 두리농원의 김상식 농부의 경우 담수·태양광소독, 자가제조 퇴비사용, 그리고 깻묵액비 등 유기농 기술로 직접 재배하고 있다. 자가제조 퇴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학비료 사용이 없고, 제초제 등도 당연히 없다. 조연행 농부의 경우 멀칭비닐을 적극 사용해 잡초 없이 유기농 방을토마토를 재배한다. 멀칭비닐로 잡초 성장을 억제하고 수분의 증발 역시 막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