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슈&동향(화제)
 
작성일 : 11-07-07 13:57
화제 - 세계유기농대회 D-100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727  

아시아 최초로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가 개최되는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일원에서는 지난달 20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열려 세계유기농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전 세계 유기농 축제의 장, 대회의 성공을 기원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것이다. 이러한 대회의 전국민적 붐업 조성과 대회장 사전 점검의 기회를 갖는 ‘성공다짐대회’가 지난달 20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조직위 위원장)를 비롯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조직위 부위원장), 조현선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조직위 부위원장), 유기농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및 세계유기농대회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경기도는 전남도와 세계유기농대회와 F1 그랑프리대회 상호 지원,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양 지자체가 친환경농업·발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업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9월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종합촬영소 등 팔당지역에서 116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유기농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막을 올린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116개국에서 2,100여명이 참가하고 일반관람객 20만명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유기농대회는 사전 학술회의와 본 대회, IFOAM 총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회기간에는 유기농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는 물론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유기농업과 문화체험 행사들이 펼쳐진다.
미니 인터뷰- 김문수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 위원장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주최하고 (사)IFOAM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경기도·남양주시·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계유기농대회는 ‘유기농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10일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치러집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유기농의 허브’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시아 최초 개최지인 만큼 아시아 및 개발 도상국의 특성과 기대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농 중심의 유기농업을 집중 조명해 소농의 소득 증가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지난 세계유기농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민간과 관이 함께 주도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유기농업이야 말로 우리농업의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친환경님에 의해 2020-03-17 11:42:53 참살이&현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