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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3 15:18
[동향] 충남친농협! 안정적 리더십 결정, 신임 회장에 정상진 회장 선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73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충남친농연)10여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충남친환경농업협회(이하 충남친농협)로의 전환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18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충남친농협 5차 정기총회에서 충남의 대의원들은정상진 전)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을 충남친농협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5명의 부회장들을 선임했다.

 

김경윤 기자

 

작년 한 해 도민참여예산 등 이끌어 내

 

충남친농연의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학교급식의 비정상화로인한 친환경농가의 어려움들이 지속되는 한해였다. 충남친농연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국가푸드플랜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고, 농민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경제산업 위주의 농업 정책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이런 조건에서도 여러 성과를 기록한 시기였다. 우선 학교급식을 넘어 임산부꾸러미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과일공급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삼았다. 충남친농협은 올 해부터 도민참여예산으로 지역아동센터 친환경과일공급사업자로 선정됐다. 무엇보다 충남친농연을 협회로의 전환을 이뤄내고 2년 만에 전진대회를 개최하며 친환경농업인들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조직 강화와 친환경농업 관련 예산 적극 확보 할 것

 

충남친농협은 올해 기후위기와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신자유주의 농정 등으로 농민과 농촌의 삶이 여전히 녹록치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출하회 중심 조직사업 위축도 고려 대상으로 꼽았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충남친농협은 올해 협회의 위원회를 강화하고, 소통 및 조직역량을 강화 하는 것으로 사업복표로 꼽았다. 또 농업환경실천프로그램(환경친화마을육성관련)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친환경농업 직접지원관련 예산반영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상진 전)충남친농연 회장이 협회 회장으로 부회장으론 유승덕, 최동혁, 서정호 서동진, 손병륜, 감사로는 성백유, 전춘식 감사 등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