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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4 15:01
[이슈] 친환경농산물 유통 친환경 학교급식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829  

친환경농산물의 최대 유통경로가 소비단계에서는 학교급식, 산지에서는 중간유통업체로 밝혀졌다. 소비단계의 장터, 온라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직거래의 비중도 점차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ı이경민 기자

친환경학교급식이 최대 구매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이후 소비되기까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2015년도 친환경농산물 유통경로 조사를 발표했다.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생산자와 중간유통업체, 소매업체,학교급식업체, 직거래업체 등 전체 유통주체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통계분석을 활용해결과를 도출했다.산지에서는 중간유통업체(32.8%), 지역농협(27.4%), 도매시장(15.1%)을 통해주로 친환경농산물이 출하되고 있으며, 소
비단계에서는 학교급식이 31.5%로 친환경농산물 최대 유통경로로 나타났다. 이어장터, 온라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직거래의 비중도26.5%로 높게 조사되었다.

소규모 다품목(155개 품목) 체제의 친환경농산물 특성상, 산지에서는 여전히 중간유통업체를 활용한 다단계의 경로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이 유통되는 것으로조사되었다. 중간유통업체는 소비자가에 직접 판매하지 않는 업체로, 다른 중간유통업체나 소매점에 공급하기 위해 유통하는 업체(영농법인, 농업회사법인,민간유통회사 등 벤더개념)를 말한다.지역농협의 경우에도 농가가 출하한 물량의 약 50%를 도매시장과 중간유통업체에 판매하는 등 유통단계가 복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생협·전문판매점 등 소매업체와 직접 계약재배(9.4%)하거나, 소비자들과 직접 거래하는 비중(26.5%)이 계속 확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비지에서는 학교급식이 친환경농산물의 최대 유통경로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식품안전에 대한 수요와 학교급식 예산의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생협(16.4%), 전문판매점(4.7%) 주심의 고정층 소비에서 마트·슈퍼 등의 대형유통업계와 직거래의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유통업계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대형마트가 7.5%, 백화점 5.2%, SSM 3.5%, 농협 2.6%로 나타났다.특히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은 농산물 직거래 비중이 높게나타난 것은 농산물 직거래법 공포, 직거래 장터 개설 지원 등 정부의 농산물 유통정책과 온라인 시장 및 꾸러미 사업 등의 새로운 유통방식의 성장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우 2012년 3개소/62억원의 매출이 올해 6월 기준으로 126개소/1,108억원으로 급증했다.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경우도2012년 34조원에서 지난해 53조 9,000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농식품부 남태헌 창조농식품정책관은 “친환경농산물은 본격화되는 시장개방에대응한 고품질·안전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된 유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략>ㅋ [이 게시물은 친환경님에 의해 2020-03-17 11:27:31 참살이&현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