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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30 15:42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교육 추진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31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지역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할 도 및 시군 농촌지도직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교육은 새로운 농업정책 및 신기술, 새해 영농계획 수립 등 해마다 시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출강할 현장강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교육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집합교육과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병행한다.
크게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나눠 공통분야에서는 2022년도 농촌진흥청의 주요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지도사업 방향, 청년농업인 육성, 인공지능(AI)과 미래농업에 대한 특강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된다.
전문분야는 치유농업․도시농업, 디지털농업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한 과정과 벼, 밭 농업, 과수 등 농촌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중심의 총 11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과정별 교육내용은 작목별 신기술, 신품종 현황, 현장의 어려움 극복 핵심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새해 초에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 귀농인이 지역특성에 맞는 새해 영농 전반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 디지털 농업시대의 농업인 눈높이에 맞게 현장강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남송은 농촌지도사는 “내년도 농정방향과 기술보급 추진방향을 학습할 수 기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업인의 새해영농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