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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08 11:23
‘엄마손길’ 조연희 대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30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10월 29일 열린 농촌진흥청의 ‘2021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제주의 ‘엄마손길’ 조연희 대표가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충남 예산 신진섭 대표가, 최우수상에는 제주 조연희 대표를 비롯해 충북 진천 이호명 대표, 전남 고흥 모윤숙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영농경력 10년 차인 ‘엄마손길’ 조연희 대표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감귤 등을 재배하고 있다.
계통출하, 밭떼기 등 관행 출하를 주로 하다가 농업기술원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받고, 농업인 정보화 단체에 가입·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를 활용한 고객 확보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세를 거둬 소득 창출과 고객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농업 실현을 위한 농업인 정보화 마인드 제고 및 농업·농촌 현장 정보화 성공사례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여 개 지역 경진 우수작을 대상으로 중앙 경진이 이뤄졌다. 
10월 22일~26일 각 지역에서 추천한 심사위원 평가(80%)와 대회 홈페이지 게재 영상에 대한 국민 투표 및 댓글 수에 따른 관람자 호응도 평가(20%)로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10월 29일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역별 정보화 우수사례는 농촌진흥청 경진대회 홈페이지(www.nongsaro.go.kr/portal/smartfarmers)에 게재돼 후발 농업인의 벤치마킹 및 교육자료 등으로 일반에 공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