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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3 11:43
박병홍 농촌진흥청장, 전국 도(道)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 주재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42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22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도(道) 농업기술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 농촌진흥청장, 차장, 대변인 등 관계관 9명은 대면 참석
이번 업무협의회는 박병홍 청장이 취임 후(12.4.) 처음으로 전국 농업기술원장들과 만나 각 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진한 주요업무 실적을 듣고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은 각 농업기술원의 주요 당면 현안인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겨울철 기상재해 대응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박병홍 청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예찰*과 방제에 주력하고, 내년부터 전국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약제 방제와 예찰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예찰 : 병원균, 해충의 밀도, 현재의 발생상황, 작물의 생육상태, 기상예보 등을 고려해서 앞으로 병해충 발생이 어떻게 변동될지 예측하고 미리 살펴보는 것
또한 “도 농업기술원과 지역의 대학을 과수화상병 진단‧예찰기관으로 지정하여 현장 중심의 방제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노력을 강조하며 “농작물 재해, 병해충 예찰‧방제 등을 위한 기술적 대책이 영농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에 필요한 기술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실질적으로 활용되는지 점검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대비한 기술개발과 확산에 대해 언급하고 “디지털농업기술, 탄소저감 기술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거점으로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12월말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집합교육을 할 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