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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3 12:04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고도화로 농업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47  

스마트농업은 IC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융합형 혁신성장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 세계 스마트농업 시장은 ’20년 138억 달러에서 ’25년 220억달러로 성장 전망(연평균 9.8%↑)
고령화‧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인공지능, 무인자동화 등으로 생산성·편의성 향상이 가능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팜」을 8대 혁신과제로 선정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스마트팜 보급은 2017년 시설원예 4,010ha, 축사 801호에서 2021년(누적) 6,485ha, 4,743호로 각각 61%, 492%씩 상승했으며, 도입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농 보육과 기술실증 기능을 집약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현재 1차 지역이 완공(김제:11.29, 상주:12.15)되어 가동 중이며, 2차지역(밀양·고흥)은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장기보육(20개월)을 제공하여 신규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18년부터 총 580명을 선발하여 교육
앞으로는, 스마트농업을 인공지능 등으로 고도화하면서, 농가 보급을 촉진하고 관련 제품의 수출 확대 등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①농업 빅데이터·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②스마트농업 거점 육성, ③기술·인력 및 장비 지원 강화, ④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 농식품부, 고용노동부, 과기정통부, 중기부, 농진청
이번 대책은 2018년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방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 정책대상을 온실·축산 중심에서 노지 등 농업 전 분야로 확장하고,
  ▸ ICT 장비(HW)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인공지능(SW) 측면을 강화하였다.
  ▸ 생산 뿐만 아니라 제조·가공·유통·기자재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고,
  ▸ 청년농과 함께 연구·산업인력, 기존농업인 등 포괄적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