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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8 14:11
병해충·농업재해, 신속 공유·조기 대응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24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현장 예찰 및 SNS 교류 활동 등을 통하여 병해충 및 농업재해 발생 시 조기 대응 하고자 「농업 현장 명예 예찰단」을 모집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서부지역(제주시 한림읍‧한경면, 서귀포시 대정읍‧안덕면)의 지역별‧작목별 농업현장 명예 예찰단 30명 내외를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농업현장 명예 예찰단은 지역 농업 정보 신속한 공유를 위해 스마트폰(밴드, 카톡 등 SNS)을 활용하여 지역 농업동향을 신속 전파하는 활동을 한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을 비롯한 태풍·집중호우와 같은 농업재해 발생 시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되어 신속한 방제 및 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나간다.
농업현장 명예 예찰단은 2020년 처음 22명을 시작으로 2021년  32명이 활동하였으며 3년차인 금년에는 30명 내외 예찰단을 구성하여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농작물 병해충, 농업 재해, 농업 동향 등 정보 수집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지난 해에는 초당옥수수 포장에 나방류 발생을 최초 전파하여 인근농가에서는 신속한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였고, 애플망고 초보 농사꾼의 병해충 발생 문의에 대한 현장컨설팅이 이루어지는 등 농가 호응이 좋았다.
예찰단 모집에 대한 문의는 기술보급과 ☎ 760-7945에서 안내하고 있다.
현대양 농촌지도사는 “농업현장에서는 신속한 예찰과 발생 정보 제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업현장 명예 예찰요원 제도를 정착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