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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2 18:12
[유기농 삶] 남도 전통주 - '천년담주' 대숲 맑은 담양의 친환경쌀과 벌꿀을 넣어만든 프리미엄 약주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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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이달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대숲 맑은 담양의 친환경쌀과 벌꿀을 넣어만든 프리미엄 약주’인 담양군 소재 농업회사법인(주)죽향도가(대표 장유정)의 ‘천년담주’를 선정했다. ‘천년담주’(天地鄕)는 100% 담양산 친환경 쌀과 천연벌꿀을 원료로 장기저온발효 숙성공법으로 빚은 약·청주로, 일체의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뛰어나다. 맑고 투명한 황색빛깔을 띄는 술로,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어술을 마시고 난 후에 입안에서 느껴지는 옅은 쓴맛이 어떤 음식과도 조화로우며, 특히 한약재 넣고 삶은 수육이 잘 어울린다. 죽향도가는 2011년 술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농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우리술 품평회에서 2020년 탁주부문 대상, 2021년 증류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우수 양조장으로, 전라남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양조장으로써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강하춘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죽향도가는 담양군의 친환경쌀로 술을 빚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 우수 업체로, 지역 농산물로 생산되는 전통주의 유통기반 구축 및 홍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본 취재는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와 함께 합니다. 

|김경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