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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9 16:23
[다수확 고품질 부추 현장] 부추 수확 25% 증수, 가격 2배 제독유황(다싹) 대~박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3,080  

경기 양주시 연동 / 조성동 영양솔부추(연동)작목반장 ☎ (010) 3780-8487

영양솔부추만의 고소득비결-다른 지역 농가들 출하하지 않는 틈새 공략
“부추는 하우스에서 4번, 노지에서 3번 수확하거든요. 먼저 하우스에서는 5월초 정식하고 6월중순, 8월말 2회 수확한 후 서리 맞히고 다시 비닐 피복, 10월말 정식한 뒤 12월말 그리고 2월초 수확하는 작형입니다. 한편 노지에서는 똑같이 5월초 정식하고 6월중순, 8월말, 9월말 서리올 때까지 3회 정도 수확하는데 노지부추가 훨씬 맛도 있고 상품이 좋습니다. 하우스재배는 12월이나 2월 노지에서 출하되지 않는 그 틈새를 공략하는 것인데 이때 1단(대략 200g) 가격 4,000~6,000원(12월) 2,000~3,000원(2월)선에 높게 거래되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부추 한 품목을 가락동농산물도매시장 물동량 50% 이상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경기 양주시 특산품 영양솔부추. 전체 100여농가중 회암 및 양주작목반과 더불어 연동 35농가를 이끌고 있는 조성동 영양솔부추(연동)작목반장을 만나 그 노하우에 대해 물어보자, 시원시원하게 대답한다.

유기농 병해충관리자재 ‘다싹’과 유황영양제 ‘잘자람’으로 생육과 병해충을 동시에~ 고품질 부추 생산 가능
“참 이것도 큰 정보인데…. 황샘바이오(주)(대표 박경희 ☎1577-7454(www.유황시대.com)) 소개가 아니었다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작년 60일 장마철에 노지부추가 다 녹아버려(뿌리가 다 썩어버림), 부추 농가들 대부분은 아애 생산자체가 어려웠거든요. 저는 황샘바이오(주) 도움으로 무난하게 생산하고 그것도 남들보다 25%(495㎡ 기준 평균 4,000단 수확하는데 5,000단 이상 수확함) 증수했으며 품질도 좋아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았지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그 노하우는 아주 간단합니다. 비용도 크게 들지 않았지요. 이 회사의 병해충 동시 방제 가능한 유기농자재 제독유황 ‘다싹’과 뿌리 잎 등 작물전체 생육활성제인 ‘잘자람’ 100% 유황영양제를 500배 희석하여 1주일에 한 번씩 4회 살포해주었거든요. 부추가 5cm 정도 자랐을 때부터 1주일 한 번씩 살포해주면 한 달 내에 수확이 가능하거든요. 그 중 ‘다싹’ 제품은 응애, 진딧물은 물론 흰가루, 잿빛곰팡이, 문고병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므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부추의 생산이력제 신청은 이미 받아두었지만(작목반 35명 전원) 병해충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무농약 인증이 어려웠는데 이제 자신있게 도전해보겠다고 말하는 조성동 작목반장. 특히 영양솔부추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부추식빵, 부추떡, 부추두부 등 가공제품 개발 및 생산, 판촉활동까지도 도맡아하는 부인 엄연이 씨가 곁에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며 힘주어 강조한다. 1만 6,500㎡(5,000평) 넘는 부추재배를 두 사람만 노동력으로 묵묵히 해나가고 있다며~ 다 부인덕택이라고 취재 말미까지 자랑이 대단했다. 조성동 엄연이 부부 두 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