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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13:12
[친환경 충남 강소농 프로젝트] - 무농약 블루베리현장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553  

천군만마(千軍萬馬)같은 강소농 지원 사업이~래요

작지만 강한 농업으로 한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충남 강소농 프로젝트 그 두 번째. 60세 이전에 농촌으로 가면 귀농이 되는데 반해 60세 이후에 농촌으로 가면 귀촌이 된다고. 지역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만큼 귀농일 때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지원 및 관심이 높은데 비해 귀촌은 그런 혜택조차 받지 못한다고…. 귀농 귀촌한 농업인들의 쓴 소리가 여기저기서 날라든다.(중략) 이번 호에는 50년 만에 귀향한 팔남매의 맏이로 고향에 정착 후 그 어렵고도 힘든 무농약 블루베리생산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그 현장을 최종우 충남농업기술원 강소농 지역전략작목 전문위원과 동행해서 충남 강소농 프로젝트의 생생한 활동상을 게재, 부농(富農)으로 가는 지름길을 가름해본다.ı김수경 기자

김종원 좋은블루베리농장 농장지기 충남 논산시 벌곡면 (010) 5410-2554

귀농 귀촌사업의 모호한 지원체계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친환경 재배 속에서 강소농 지원 사업으로, 천군만마 얻은 듯 든든
“논산하면 딸기, 딸기하면 논산이지 않습니까? 한데 이게 저에게는 독이 되더군요. 고향땅인 이 곳 벌곡면 도산리에서 블루베리농사를 시작한지도 벌써 5년째인데 변변한 시설(방조망 등)이나 친환경 비료(영양제) 지원 한 번 받아보지 못했으니까요. 또한 좀 더 체계적인 고품질 다수확 블루베리생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도 가르쳐주는 이가 한 명도 없으니, 모든 것은 독학으로 스스로 알아서 헤쳐 나왔거든요. 50년만의 귀향인데 환영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시원한 100% 블루베리식초 한 잔을 권하면서 귀농 귀촌에 대해 지금까지 가슴 한 편에 응어리져있던 것들을 쏟아내는 김종원 좋은블루베리농장 농장지기(가장 듣기 좋고 부르기 좋다면서~).

하지만 작년부터 충남농업기술원 강소농 지원사업으로 블루베리작목의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고부터는 이런 생각이
아애 없어졌다면서~ 덧붙여말을 이어간다.

<기사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