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스위스 전기자전거 브랜드 플라이어(FLYER)가 올해 3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공식런칭 예정이다. 플라이어社는 1995년부터 스위스에서 생산 시작. 최고의 전기자전거 제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수작업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플라이어의 모든 전기자전거는 PAS(Pedal Assist System : 페달링 시에만 모터 전력 공급)구동방식으로 이에 최적화된 파나소닉 시스템을 채택되어 있으며, Eco 모드에서 무려 최대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25km/h이다.

플라이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주)스위스플라이어코리아는 앞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 다양한 플라이어제품들의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더케이호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점(봉은사역, 3월 오픈)에서 시승 가능하다.

제조: 스위스플라이어(SWISS FLYER)

모델 : 플로고(FLOGO), 문의 : 1522-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