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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7 16:33
[신년호] 토종약초 -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717  

삽주(백출)
Atractylodes japonica Koidz

국화과
다른이름: 화창출, 장두채, 복창출
분포지: 전국 산이나 들
초장: 30~100cm
생육상: 여러해살이
이용부위: 근경, 어린 둥근 뿌리
개화시기: 7~10월/흰색, 붉은색
채취시기: 9~10월

삽주는 ‘하늘의 정령(천정)’이요 ‘산의 정령(산정)’이다.
덩이줄기를 ‘출’이라 하는데, ‘출’은 ‘탁하다’는 뜻으로 뿌리의 속이 희끗희끗 혼탁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삽주의 잎은 가을이면 황색 또는 주황색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드는 보기 좋은 식물이다. 높이는 30~100cm이고 땅속의 뿌리가 굵고 마디가 있다. 잎 표면에 윤기가 나며 잎 가장자리에 짧고 날카로운 가시가 많이 있다. 7~10월에 흰색의 꽃이 피는데, 꽃은 작은 꽃 여러개가 모여 큰 송이를 이루고 꽃잎이 둘로 말아진다. 예부터 삽주는 약초농가에서 밭에 재배하였으며,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삽주나물도 역시 이 지역에서 많이 먹는다.

효능: 건위, 해열, 중풍, 현기증, 결막염
민간요법: 뱃속에 더부룩하고 꾸르륵거리면 삽주 12g에 물 500cc를 붓고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 하룻동안 나누어 마신다. 만성 위장병 소화불량에는 삽주뿌리와 지실을 2:1의 비율로 준비해 한데 섞은 다음 고운 가루로 만들어 식후 1시간쯤 지나서 4~6g씩을 따뜻한 물에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