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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4 18:13
[3월호] 친환경길라잡이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427  

청초액비는 식물의 양분과 엽록소를 발효시켜 액비로 만드는 방법으로써 흙을 떼알 조직화하여 통기성을 좋게 하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하여 토양 내 탄산가스의 방출을 늘려 광합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유기농자재 제조
9. 액비
1) 청초 액비
① EC저하 농도 장해를 완화(綬和)하는 청초 액비(靑草液肥)
식물 체내의 양분과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여 액비화한 비료로써 액비의 효과는 관수함에 따라 흙이 단립화 되어지는 것이다. 토양 중의 통기성이 좋게 되고 유기질의 분해와 공기 중의 탄산가스 방출이 늘어서 식물의 광합성을 높이는 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EC, 산도(PH)의 안정, 지온의 상승에 있어서 뿌리의 발달이 우수하게 된다. 토양으로의 침투가 좋기 때문에 소량의 관수로도 충분하고 하우스 내의 온도를 올리지 않고도 수분 보급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위에 비료의 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에 소비(少肥)재배가 가능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병해의 발생이 적게 된다.

◎ 제조 방법
식물의 엽록소를 용해, 추출한다고 하더라도 엽록소는 물에 용해되지 않는다.  발효균(뜸시)으로 수중에서 당(쌀겨 등에 함유되어 있는)을 분해해서 저농도의 알코올을 만들어 내고 그 알코올로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여 동시에 식물 체내의 여러 가지 양분을 액중에 용해시키는 것이다. 발효시키는 장소는 온도의 차이가 적은 곳을 택하고 반드시 비닐 등으로 엎어 준다.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서, 여름에는 벌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 방법으로 제조한 것은 보존이 어렵기 때문에 한번에 사용할 분량으로 하는 것이 좋다. 완성품의 구분은 액의 표면에 거품이 발생하는 때이다. 주의할 것은 제조하여 1~2개월이 된 것은 액의 EC가 높아지기 때문에 관수 할 때에 농도를 엷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시용 시기와 시용 방법
보통은 액비와 동일한 요령으로 관수할 때마다 물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바로 만든 액비이면 10a당 40~60ℓ, 1~2개월 된 것은 20ℓ, 분재, 육묘, 엽채에는 새것은 50~80배 희석하고 묵은 액비는 100~500배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청초 액비를 사용할 때는 비료 설계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비료의 효과가 빠르고 질소 과잉의 생육으로 되기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