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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1 19:54
[유기농업 매뉴얼] 작물영양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127  

무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무기질 비료는 쉽게 이용 가능한 형태로 작물에 다량의 양분을 공급한다. 이런 사실 때문에 질소비료가 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계가 있다. 시비한 질소비료의 절반 정도가 보통 유출,용탈, 휘산을 통해 유실된다. 집중강우, 오랜가뭄, 토양침식 또는 유기물이 적인 토양 등 불리한 환경에서는 질소비료의 효율성은 더 낮아진다. 예컨대 유출과 용탈의 결과 지하수와 식수가 오염될 수도 있다. 경제적·생태적인 문제점 외에 무기질비료가 작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자료 :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IFOAM 공동제작

작물영양
1. 양분 균형
1-1. 작물 영양과 작물 건강
작물 영양과 작물건강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화학비료는 토양과 작물 건강에 다음과 같은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질소를 과다공급하면 작물의 조직이 연화되어 병해충에 더 취약해진다.
• 유익한 근류균의 식물뿌리 정착이 감소된다.
• 과다 질소 시비는 근류균에 의한 공중질소고정을 막는다.
• N·P·K 복합비료만 사용하면 토양의 미량요소가 고갈된다. 복합비료가 미량요소를 대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수확량이 감소하고 작물 및 동물의 건강이 악화된다.
• 토양 유기물의 분해가 촉진돼 토양구조가 파괴되고 가뭄에 더 취약해진다.

유기질비료는 토양에 유기물질을 공급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초래한다.
• 양분공급의 균형을 이뤄 작물 건강을 유지한다.
• 토양의 생물학적 활성이 강화돼 유기물 및 무기물원으로부터 양분이동과 독성물질 분해가 향상된다.
• 근균 정착이 강화돼 인의 공급이 향상된다.
• 퇴비는 토양 전염 병원균을 억제하는 잠재력을 지닌다.
• 토양구조가 개선돼 뿌리의 생장이 강화된다.
• 부식은 양분치환용량을 개선하고 토양 산성화를
피한다.

<기사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