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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3 15:56
[8월호] 유기고추가이드 7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763  

우리나라의 일반고추 재배 작형은 노지조숙재배, 터널재배, 촉성재배, 반촉성재배, 억제재배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다. 노지조숙재배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한 작형으로 유기고추 생산에 적합한 작형이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겨울을 넘기게 되는 촉성재배와 억제재배는 시설내에서 난방기에 의한 가온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며, 광과 온도, 습도 환경의 악화로 병해충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유기고추 생산에는 불리한 작형이다.

재배관리
1. 생리적 특성
가. 온도
고추는 과채류 중에서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고온성 채소이다. 육묘 시 발아온도를 28~30℃ 정도를 맞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20℃ 이상을 유지시켜야 한다. 발아 후에는 파종상에 씌웠던 신문지 등을 제거함과 동시에 낮에는 27~28℃, 밤에는 2~23℃로 유지한다.




포트로 옮긴 후 파종상보다 2~3℃를 높여 4~5일 유지한 후 온도를 서서히 낮추어 관리한다. 고추의 생육적온은 낮에는 25~28℃, 밤에는 18~22℃이고, 지온은 18~24℃이다. 고추의 개화, 결실에 알맞은 온도는 16~21℃의 범위이며 30℃이상이나, 15℃이하에서는 화분불임에 의하여 낙과되거나 석과로 되기 쉬우므로 환기와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한다.
기온이 높아 도장할 때는 지온을 낮추어 뿌리의 발육을 억제시키고 기온이 낮을 때에는 지온을 높여 뿌리의 신장을 촉진시켜 지상부의 생육을 도와야 한다.

나. 광
고추는 광포화점이 3만 Lux로 다른 과채류보다 낮은 편으로 약한 광선에서도 잘 견딜 수 있으나(토마토, 7만 Lux) 겨울철 시설재배에서는 광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햇빛을 고르게 받도록 해야 한다.

<기사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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