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참살이)
 
작성일 : 21-09-16 11:40
[현장] 김제시, 노지고추 다수확 현장기술지도 강화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22  

김제시농업기술센터(김병철 소장)은 노지고추 정식이 이루어짐에 따라 고품질 안정 다수확 생산을 위한 정식 후 중기 관리와 병해충 방제 예찰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현장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추는 국민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향신 채소이고, 전체 채소 중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김제시 재배면적은 513ha를 재배하고 았다. 또한 재배 농가에서는 중요한 환금성 작물 중의 하나인 작목이다.

 

고추는 정식후 1020일경의 활착이 끝나고 비바람으로 쓰러지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지주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해 주고 초세보강을 위해 적과 및 측지 제거작업이 필요하며 특히 초세가 왕성한 품종은 방아다리 이하의 측지는 일찍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12번과를 조기에 적과하여 영양생장을 충실히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노지고추 웃거름은 정식일 기준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이때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해 준다.

 

최근 고추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바이러스병(칼라병)은 진딧물, 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지므로 5~6월에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한 가지 약제만 사용하면 해충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지게 돼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여러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 좋다. 꽃을 좋아하는 총채벌레 특성을 고려해 고추꽃이 필 때는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약제를 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