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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2 10:24
[현장] 벌을 이용한 새로운 방제법, 비벡터링(Bee-vectoring)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417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함안군 등 비벡터링을 활용한 방제가 새롭게 뜨고 있다. ‘비벡터링(Bee-vectoring)’은 벌을 이용한 방제방법으로 디스펜서를 수정벌통 출입구에 장착해 수정벌이 통과할 때 꽃가루와 미생물제제를 묻혀 수분과 약제방제를 시키는 방식이다. 통상적으로 인공수분은 꽃가루에 석송자를 혼합해 붓이나 기타 도구를 활용하고 약제방제는 방제기를 사용해 사람이 하였던 작업을 디스펜서와 수정벌이 대신하는 방법이다. 또한 비벡터링은 기존의 병해충 방제 시스템보다 약제 살포횟수를 줄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유럽과 북미에서는 상업적인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기술개발이 이루어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에서도 실용화 단계에 있다. 비벡터링 기술을 이용하면 시설원예 작물의 주요 병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작물의 품질 향상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