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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5 15:46
[7월호]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친환경지자체들의 경연-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150  

▲[사진] 이낙연 농림수산위원장과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이 농진청 부수에서 미래농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녹색성장, 미래농업은 농촌진흥청이 앞장섭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에 맞추어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홍보물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티컬 빌딩은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농업을 할 수 있는 농업의 미래상을 알기 쉽게 보여주었다. 쌀과 잉여 과실의 소비촉진 및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건강지향적 양조기술 개발을 위한 다목적 발효기, 친환경 농산물로 아토피성 피부개선을 하는 ‘아토프리’, 동에등에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술, 친환경 화분매개곤충인 뒤영벌, 삭막한 아파트에 자연을 담는 베란다 곤충정원,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적 해충 방제, 유용미생물로 해결하는 식물병, 한국전통젓갈로부터 개발한 길항 미생물, 난황류를 이용한 채소류 병해충 방제, 유기농 관비재배 여과장치, 작물별 한국형 유기농재배기술서 등 농촌진흥청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각 지역별 친환경종합시범단지와 생산품목들, 웰빙잡곡 특성화 사업 및 잡곡 프로젝트이 전시 되었다.



▲[사진] 첨단 미래 농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버티컬 빌딩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농식품 관리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조사업무와 수입농산물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원산지 단속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우수농산물 인증 제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GAP 인증, 농업경영체 등록제 추진, 원산지, GMO 관리 등 폭넓은 품관원의 업무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국내 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의 비교 전시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국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허윤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은 “안전한 우리 농산물에 최상의 품질과 안전을 약속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우수농산물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도를 운영해, 우리 농산물이 대접 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스


녹색의 땅, 전라남도!
국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의 58.2%를 점유해 친환경농업을 주도해 온 전남. 녹색의 땅 전남이 제8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주빈도로 90㎡의 10개 부수 규모의 전남도관을 마련해 쌀, 버섯, 구기자, 녹차, 산수유, 어성초 등 100개 품목을 전시했다. 특히 전남도관에서는 바이어 상담, 나주 남평농협의 친환경농산물 택배 패키지 상품 소개, 친환경농업의 메카 전남도 및 F1 대회 홍보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홍보와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품평회에도 영광군의 어우림 농장 무항생제 방사 토종란, 옥당골 녹차를 전시했으며, 누리농장 유기농배추, 영광 빛나포도원 와인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 윤성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우수성을 인식시켜 학교급식 공급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시대 구현!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8개 시·군 19개 업체, 40개 품목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남의 우수 유기농산물 및 유기가공품과 우수한 친환경인증품목 위주로 출품 품목이 선정되어 대도시 소비자 마케팅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하동녹차, 파프리카 무료 시식회와 친환경 쌀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었다. 진주가 자랑하는 고추는 국내 유기재배 승인 1호를 받아 매년 7~8톤을 출하하고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월등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품목이다. 하동군에서는 매실을 가공한 매실원액, 매실 장아찌, 매실농축액 등을 전시했다. 매실의 경우 기후와 토양에 따라 향과 맛이 차이가 나며, 국내에서는 하동 섬진강 주위가 매실 시배지로 알려져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단감말랭이와 매실원액, 장아찌 등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자타공인 친환경농업 1번지 물맑은양평
친환경농업의 1번지 양평은 ‘물 맑은 양평쌀’과 유기장류, 쌈채류, 잡곡 세트 등을 비롯한 90여 품목을 전시했다. 양평의 친환경농업은 양적인 증가에서 벗어나 질적인 증가를 지향하고 있으며, 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양평군의 유기장류는 한식연에서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해 그 신뢰를 더욱 높였다.

경기도~세계유기농업대회 홍보 주력
오는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제17차 IFOAM세계유기농업대회를 중점 홍보하기 위해 8개 부스를 통해 경기도 친환경·유기농업 홍보에 주력했다.
이번에 유치한 세계유기농업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위해 안성마춤농협은 고품질 친환경·유기농브랜드 ‘맑은땅이야기’를 전시했다. 맑은땅이야기쌀은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호밀과 친환경퇴비만을 사용해 생산한 무농약쌀이다. 또한 산머루농원은 무농약인증 머루를 전통옹기에 넣어 3년 이상 숙성된 명품으로 신지식인의 장인정신으로 만든 친환경산머루주를 전시·판매했다. 아울러 100%우리농산물로 만든 청산김치로 유명한 전곡농협은 ‘100% 친환경원료만으로 만든 고품격 친환경김치 ’아름찬 秀‘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진찬 경기도 농정국장은 “2011년 IFOAM세계유기농업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은 물론 친환경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다.”라 밝혔다.

유쾌! 한 도시 남양주
2011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가 남양주시에서 개최된다. 세계유기농대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면서 유기농학술대회와 유기농업발전을 위한 분야별·주제별 토론회를 비롯해 유기농박람회, IFOAM 총회 등을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 남양주 먹골배, 배즙, 배빵, 유기농 채소, 장뇌산삼, 팔당올가닉푸드의 유기농 쿠키 등 총 13개 품목의 농·특산품과 약초보감의 천연염색제품, 칠기&칠기의 나전칠기 등 관내 우수 상품을 선보여 남양주시 농산물 및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남양주시 이석균 대외협력팀장은 “천연염색과 의류 부문에 유기농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나전칠기 부문에서도 유기농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관련산업을 발전 시켜 남양주가 유기섬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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