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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3 11:48
[해외신기술] 바다의 미네랄을 원비로 사용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3,809  

섬나라인 일본은 해산물의 소비가 많으며 부산물 또한 많은 나라이다. 버려지는 해산물 부산물을 미네랄 공급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 출처 : 일본 현대농업 · 번역 : 이보라 기자

1. 쌀에 단맛이 생기는 다랑어 어분
원비로 어분 60kg과 계분 40kg 이상 살포 미야니시 켄 씨가 살고 있는 코우치현 사토시미즈시는 일본 최대의 물치다랑어 산지로, 다랑어를 가공하고 남은 부산물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야니시 켄은 이러한 부산물을 유기농 벼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다랑어 공장에서 발생한 뼈등의 부산물을
열처리하여 어분과 농축어액으로 분리한다.

이 어분을 모내기1개월 전에 원비로, 60kg 정도 시비하고 있다. 어분만 사용하면 칼륨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분도 40kg 이상 살포한다. 어분은 분해가 빨라 모내기 1개월 후부터 비효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그 이후에 계분의 비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그 이후의 유수형성기에 간수 500배액을 살포한다. 곧바로 잎이 단단해져 끝이 하늘로서고 생육이 좋아져 질소가 소화되어 진한 색을 띄던 엽색이 출수가 가까워지면 색이점차 연해진다.그리고 출수 일주일 후에 질소 소비와 광합성 향상을 위해 한 번 더 간수 500배액을 살포한다. 그러면 출수로 인해 지친 벼의 상태가 회복된다.

<기사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