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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11:22
“생활 속에 숨겨진 양파와 마늘 이야기, 함께하러 오세요”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19  

- 농촌진흥청, 6월 20일~29일 농업과학관에서 특별전시회 열어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0일부터 29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전주시)에서 ‘생활 속에 숨겨진 양파와 마늘 이야기’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양파, 마늘 수확 철을 맞아 매일 우리 식탁에서 만나는 양파와 마늘의 다양한 품종과 기능성분에 대해 알리고자 실시한다. 
전시회에는 양파, 마늘 품종 20점, 다양한 가공 상품 50점, 우량 종구 20점, 양파와 마늘을 이용한 꽃꽂이 및 다양한 장식품 5점 등이 전시된다.
 품종 전시에선 매운맛이 적어 양파즙 가공용으로 적합한 ‘맵시황’과 기능성분이 우수한 붉은색, 연녹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진 품종, 숙기가 다양한 황갈색 양파 품종 등이 소개된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재배 가능한 6쪽마늘 ‘홍산’, 기능성 항암 마늘 ‘화산’ 등 여러 가지 마늘 품종을 전시하고 꽃피는 마늘을 이용한 마늘 품종육성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세계 10대 음식 중 으뜸인 마늘과 항암, 항당뇨 및 혈액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양파를 이용해 만든 가공품인 흑마늘과 양파즙 등 다양한 국내 가공품과 외국의 가공품도 전시한다.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파, 마늘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양파와 마늘의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다양한 가공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가공 및 건강식품 산업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김대현 채소과장은 “양파재배 기계화 기술을 개발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기능성 신품종 마늘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안정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