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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31 14:46
김경호, 2023년 11월호 월간친환경 후기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299  

‘庫’
이완(弛緩)을 통해.
그 곳에서는,
부르면 가수였고,
쓰면 시인 이였고,
그리면 화가였다.
그러나 이 곳은 아귀다툼.
자신과 어미가 함께 도와 알을 깨고(줄탁동시)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人이 깨면 후라이드가 되는 판이니..
유행(流行)가 가사가 유치하다고들 하지만, 유행이라도 했지 않는가.
바람처럼, 물처럼 흐르며 사는 것도 유행이다.
허니, 그 곳처럼 사시라.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