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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3 15:12
[8월호] 풍기농협 - 칼슘 먹고 딴딴해졌습니다. 풍기농협 GAP 칼슘사과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651  

1,439미터의 소백산을 바라보는 영주시 풍기읍. 풍기읍내에서 소백산으로 오르는 길은 온통 사과나무이다.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일교차가 심하며 일조량이 길어 예로부터 풍기 사과는 명품사과로 이름이 나 있다. GAP 인증을 받아 더욱 더 안전해진 풍기사과가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칼슘을 먹고 딴딴해진 최고의 명품 사과. 풍기농협의 GAP 칼슘사과를 소개한다. GAP+칼슘=명품사과의 탄생!! 전국에서 일조량이 3번째로 많은 지역이 바로 영주시 풍기읍이다. 내륙지역에서는 가장 일조량이 많으며 소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사과재배에 필수적인 일교차가 매우 크다. 또한 대부분 지역이 마사토로 배수가 잘되어 사과재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진 곳이 풍기지역이다. 최고의 적지에서 재배된 사과지만 소비자들의 인지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다. 풍기농협은 최고 품질의 명품사과를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GAP 인증이다. 최종 생산물의 품질 뿐만 아니라 생산지의 토지, 수질 등 생산 전 환경부터 생산물의 저장, 포장 부문까지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 재배 특성상 농약과 비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과재배에서 300여 농가가 GAP 인증을 모두 통과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 고령화된 농민이 대부분인 농촌에서 까다로운 GAP 인증을 맞추어냈기 때문에 풍기농협의 노력은 더욱 빛난다. 풍기농협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렵게 취득한 GAP 인증농가에 특허 받은 이온화 칼슘 제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324농가가 GAP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중 칼슘농법을 사용하는 농가는 160여 농가가 됩니다. 일반 사과보다 칼슘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된 기능성 사과로 경도와 저장성, 당도가 월등하게 뛰어납니다. 특히 저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과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바이어들이 그 품질을 인정하였습니다.” 풍기농협 백산지소 김승한 지소장은 뉴카리온의 칼슘 제제를 사용해 현재 160여 농가가 고품질의 칼슘사과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한다. 농협에서는 농가별 사과 샘플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칼슘함량 및 당도를 측정해 일정 기준 이상이 되어야 칼슘 사과로 인정하고 있다.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칼슘사과는 현재 수도권 농협 하나로 클럽과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하나로클럽에서는 특상품 중심의 박스 포장인 ‘칼슘농법으로 재배한 고당도 사과’라는 명품 브랜드로, 롯데마트에서는 중소과 중심의 봉지 포장인 ‘칼슘농법으로 재배한 GAP고당도 사과’라는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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