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09-08-05 11:48
[8월호] 경기 G마크 농산물 -포도-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718  

경기도 명품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 G마크는 언제나 안전하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어머니 마음에,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아는 농부의 정성까지 더해 최적의 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키우고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처리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받고 있다.
G마크의 명품 포도를 소개한다.

‘G마크’
서해안의 ‘흑진주’ 송산포도
유럽의 유명 포도산지는 해안을 끼고 있다.
내리쬐는 태양과 해양성기류는 포도의 단맛을 높게 하기 때문이다.
송산포도가 이러한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송산지역의 포도밭 토양이 점질양토로 지력이 좋고 유기물이 많아 양분을 간직하는 힘이 좋고, 서해안 지역 해양성기류로 포도재배적지이며 타 지역에 비해 늦게 수확돼 일조량을 많이 받아 고 당도를 형성한다.
홍사덕 송산농협 조합장은 “송산포도는 무가온하우스, 비가림재배 및 점적관수를 설치해 재배함으로써 병해충이 적어 친환경적으로 재배된다”고 강조하고 “송산 G마크 포도송이에 특수종이를 사용해 봉지를 씌움으로서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송산농협 포도 조합원들의 전체 50%가 비가림 시설로 재배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재배시설이 늘어날 전망이다. 비가림시설은 포도가 직접적인 비를 안맞게 함으로써 당도를 높일 수 있고, 병해도 줄어 농약을 투입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산지역 450여 농가가 친환경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홍 조합장은 “송산포도는 대도시 소비지와 가까워 신선한 포도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거래 소비가 55%를 차지하고 경기도 유통사업(잎맞춤 브랜드)으로 10%, 시장출하 3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917㎡(3,000평, 하우스재배 4,958㎡)규모에서 년간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진대희씨는 고당도 친환경포도 5kg 한상자에 25,000원을 받는다. 일반 출하가 10,000원대에 비해 2배 가격을 더 받고 있다.

<송산꿀포도>
송산면은 서해대부도, 제부도에 인접한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으로 여기가 송산포도가 생산되는 지역이구나 할 정도로 송산면 어느 곳을 가더라도 포도밭이 없는 곳이 없을 만큼 포도농가가 많은 지역입니다. 송산은 37개리의 해변가 마을로 바다와 접하여 있는 관계로 겨울에는 온화한 기온이 한파의 피해를 적게 해주며 여름에는 염분이 함유된 해풍으로 인해 과일의 육질을 단단히 함은 물론 당도를 높여주는 환경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 포도의 영양가와 좋은 포도 고르기
◎ 포도의 영양가
  - 포도당이 17~70% 정도 함유되어 있고 100g당 350 kcal의 열량 발생
  - 칼륨(K), 철분(Fe)이 다량 함유, 정혈작용, 조절작용, 빠른 회복 효과

◎ 좋은 포도 고르기
줄기가 파랗고 알맹이가 터질 듯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한다. 포도 송이는 제일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먹어 보고 구입할 경우에는 맨 아래쪽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흑포도 등은 알맹이 표면에 가루를 뿌린 것처럼 하얀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당분이 껍질로 새나와 굳은 것이다. 가루 뿌린 것처럼 보이는 쪽이 달며,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싱싱하다는 증거이므로 물에 가볍게 씻어내어서 먹으면 된다. 




황금포도’ G마크 획득하다!




국내 최다 포도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옥돌농장(대표 이돌찬)은 농장 전체를 친환경인증(무농약) 받았으며 최근에는 경기도지사가 인정하는 ‘G마크’를 획득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더하고 있다. 38년째 포도에만 재배해온 옥돌농장을 찾았다.

소비자가 감동하는 포도 생산한다.
“소비자가 감동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38년을 오로지 포도에 전념해 왔습니다” 이돌찬 대표(58)의 포도 사랑은 함께해온 세월만큼이나 짖다.
자가 생산한 '미생물 한방 발효 액비'로 친환경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옥돌농장 포도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를 획득해 소비자들과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경기 김포시 양촌면 석모리(1만9,000여㎡(6,000평)에서 38년째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이 대표는 지난 1993년 국내 처음으로 삼색포도 재배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가 감동하는 기능성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2년간 연구끝에 포도에 금나노 성분이 들어간 ‘황금포도’를 생산하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금 나노를 함유한 포도재배 방법 및 그에 의해 재배된 금 나노포도(특허 제 10-0897582호)’ 특허를 받았다. 이 대표는 금나노 재배기술의 핵심은 나노로 나뉜 금 성분을 물과 혼합해 엉키거나 침전되지 않도록 하면서 관수형태로 토양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금나노는 종양제거수술이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나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된 환자 등에 적용한 결과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건강이 호전되는 경우에 대한 연구결과와 IQ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한다.

당도 최고 황금포도
친환경하우스시스템으로 관리도 철저하다. 무농약으로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기 때문에 병해가 심할 것으로 생각하나 이 농장은 전혀 병충해가 없다. 주위의 논이나 밭으로부터 유입되는 나방을 막기 위해 하우스 전체에 2중 모기망을 설치했기 때문에 선선한 바람만 유입될 뿐이다. 포도 봉지도 싸지 않거나 늦게 소량에 그친다. 따라서 그만큼 자연 햇빛을 받기 때문에 당도가 올라가는 것이다. 황금포도는 당도는 일반 포도 기준인 14Bx에 비해 23Bx로 2배에 가깝다. 가격도 일반노지 포도 5kg/1만원대에 거래되나 황금포도는 직거래 가격이 4kg/3만원대에서 거래된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전체 기사원문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