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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14:49
[클릭뉴스] 2016년 7월호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738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식문화관 방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K-style HUb 한식문화관을 방문하여 한식문화관 운영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보고 받고 음식문화관광, 전통주갤러리, 전통식품 명인관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진흥청

유전자 분석과 교배조합으로 이론적 가능성 실제 검증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유전자 분석과 교배조합 기술로 승마인이 선호하는 색상의 승용마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가축의 색은 품종이나 외모 특성을 정의하는 주요 항목으로 기본적으로 말은 흑색, 적갈색, 적색으로 나뉘며, 이는 색소세포자극호르몬 수용체(MC1R)와 아구티신호전달 단백질(ASIP), 2가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국내산 승용마 육성사업을 통해 승용마의 털색을 희소가치가 높은 '흑색(가라마)로 고정해 왔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말의 등급을 결정할 때 털색을 중요한 항목으로 선정했으며, 그중에서도 흑색(가라마)을 최고 등급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총 348마리에 대한 털색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흑색, 적갈색, 적색 등 기본 색상의 말을 생산하는 원리를 찾았다. 색소세포자극호르몬 수용체(MC1R)는 E+와 Ee로 나뉜다. E+E+와 E+Ee 유전자형에 아구티신호전달 단백질(ASIP) AAAA, AAAa 유전자형을 조합하면 '적갈색' 말이, AaAa를 조합하면 '흑색' 말이 나온다. 이번 연구는 털색 분석과 생산의 이론적 가능성을 실제 교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과 소비자 털색 기호에 맞춰 말을 생산하는 기술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육성 중인 국내산 승용마를 유전자 수준에서 모두 흑색계열로 고정할 계획이며, 고정이 완료되면 품종등록 또는 상표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박남건 난지축산연구소장은 “승용마는 성품도 좋아야 하지만 털색 등 외모도 좋아야 한다”라며 “말의 털색을 결정하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승마인들이 선호하는 털색의 말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임직원 나주 멜론농가 일손 돕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달 2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 소재 멜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14년 9월 aT본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를 돕고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기후변화시대, 농업 ICT 융복합 확대해야”

- WCCA·AFITA 2016 참가 농업 ICT 전문가들 한 목소리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인터넷 기반 확대 등에 대비해 농업분야에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순천대학교가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개최한 ‘2016 세계농업컴퓨터·아시아농업정보기술 학술대회(WCCA·AFITA)’에 참석한 400여 명의 농업 ICT분야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에 뜻을 같이했다.

WCCA 회장인 페드로 자주에타(Pedro S. Zazueta) 플로리다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모바일, 빅데이터 등 ICT기술의 활용이 농업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동력”이라며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WCCA·AFITA를 계기로 한국 농업 ICT분야의 성공적인 미래와 세계 각국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농업 ICT 인프라에 대한 세계 각국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 ICT 융합 분야에 있어 유관기관과 학계, 산업체, 지자체 등이 공동으로 연계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 밖에도 각국의 농업 ICT 분야 논문 발표와 국내외 관련 기업의 전시, IT정책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된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 활용 △스마트농업 시대의 인재 육성 △공동의 연계 발전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조합 농임업인을 위한 협동조합간 협력체계 강화

- 산림조합·농협경제지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는 농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상호신뢰와 협동조합간 협력체계 강화, 공동마케팅과 유통부분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지난달 8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관 2층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1차 상품(쌀/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2차 상품(농산/임산가공품) 판매 활성화 협력, 농협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협력, 신재생 에너지(펠릿) 공동 공급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전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운영 중인 농/임산물 판매장, 온라인 마켓 등에 농산물과 임산물, 농산/임산 가공품을 교차 입점 시켜 농/임산물의 판매 촉진과 상호 구축된 물류 인프라를 활용, 관련 계통 공급 상품의 신속한 배송과 유통으로 신선 농/임산물의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협동조합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농임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오늘 협약을 계기로 협동조합 상호간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이 한 걸음 더 진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농림진흥재단

 

좋은 먹을거리! 맛있는 4일간의 만남!

경기도 우수농식품 판촉전 ‘G푸드아울렛 2016’ 큰 호응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최형근)이 ‘맛있는 4일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 ‘G푸드 아울렛’이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G 푸드아울렛은 올해 처음 열린 경기농가에게 실질적인 소득증가를 위한 판매위주의 박람회로 시·군 대표 농특산물 및 85개 업체 92개 부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약 4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이번 G푸드아울렛에는 경기도 농업의 미래 ‘청년농부’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남양주, 수원, 양주, 이천, 파주 등 각지에서 모인 11명의 청년농부들은 쌈채소와 허브, 쌀, 토마토, 감자, 사과, 참외 등 다양한 농업상품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사전등록을 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상품권 증정이벤트가 가장 호응이 좋았고, 경기농산물 구매고객에게 경기흑미 1kg를 매일 800명에게 증정하는 스탬프릴레이와 인형탈 게임, 전단지 및 신문광고의 장바구니 증정이벤트도 많은 방문객이 만족하였다. 경기농림진흥재단 최형근 대표이사는 “이번 G푸드 아울렛은 소비자 대상 판매 위주의 공간 설치 및 판촉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농업소득을 높이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며 “집객 최대화를 위해 기존 인지도 있는 대규모 박람회 등과 연계, 추진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더욱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우리 中企·농축수산 상품 중국 수출 지원 추진

- 1일 중국 글로벌홈쇼핑(GHS)과 포괄적 MOU 체결 -

공영홈쇼핑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우리 기업의 중국 수출길 개척 지원에 나섰다.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중국 글로벌홈쇼핑(GHS)과 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국제서비스교역전시회장에서 우리 중소기업 상품 및 농축수산물 중국 수출과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HS는 중국 국영 방송사인 CRI 산하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업체다. 정부 주도로 설립·운영돼 공영홈쇼핑과 성격이 유사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협력사(판매사) 상품 수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및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수출 희망업체를 위한 현지 시장 상황, 유망 상품 현황, 정책 정보 등을 교환한다. 이를 위해 필요시 양사 직원이 상대방 기관에 파견 근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GHS는 국영방송사인 CRI가 2009년 100% 출자해 설립됐다. 지난해 기준 총 17개성 141개 도시 5600여만 가구에 홈쇼핑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주방·가전·가구·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국산과 수입산을 함께 취급한다 . TV홈쇼핑 채널 이외에 온라인쇼핑몰, 다이렉트마케팅(DM)형 월간지 발간, 오프라인 매장 등 폭넓은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400억원으로 중국 TV홈쇼핑 가운데 10위권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7월14일 개국했으며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품만을 100% 취급한다. 설립 2년차인 올해 우리 상품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통합 유통플랫폼 도약에 나서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적극 발굴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완주군청(군수 박성일)은 지역 농산물의 6차산업화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1일 완주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현장시연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식품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그동안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효율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완주군청은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매 활성화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운영, 농가레스터랑 운영, 꾸러미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농산물 판매·유통망 확대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재단과 완주군청은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지원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현장지도 및 교육 △ 가공기술의 이전 및 제품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계기로 지역농민은 생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제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통‧ 판매 활성화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하여 상생의 6차산업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 후에는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센터에서 완주군에서 재배되고 있는 진양콩을 사용한 두유 ‧ 지역농산물 가공잼 ‧ 음료를 가지고 현장 시연을 실시하고, 농산물 가공품의 실용화 및 농업 경쟁력 향상 방안 등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