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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5:09
[천연미네랄 활용] 천연 미네랄활용 들깻잎 산도(pH)조절 현장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08  

포클레인 심경 후 수단글라스 유기물 투입, pH조절 천연 미네랄 분제&액제 살포

토양 산도(pH) 8.0에서 6.7 정상, 들깻잎 고른 생육 OK

 

2014년 가을 이맘때쯤이었을까?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들깻잎 재배 농가를 방문하였더니, 포장의 들깻잎 키가 들쑥날쑥 파도를 쳤었던 기억이 난다. 염류 피해도 있었지만 물과 토양 산도(pH)가 알칼리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벌써 3년 전일이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한두 번 제주도 갈 때마다 들렀던 들깻잎 밭이었는데…. 고생 고생한 끝에 올해 정상적으로 생육을 하게 되었다며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덕분에 토양 산도(pH)가 그렇게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지 농경과원예 제주지사 대성바이오(대표 오동현, 010-3601-1594)에서 이 포장의 산도 및 염류해소를 위해 무진장 노력한 것을 알기에….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며 그 해결방안을 찾지 위해 얼마나 털보 기자를 괴롭혔던가(?). 들깻잎 전문가도 소개해주고 토양 산도 조절용 농자재 추천이며 염류해소 방법까지, 참 다들 수고 많이 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 여기에 그 개략적인 노하우라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제주시 구좌읍 / 한덕진 ☎ (010) 3891-5135

 

“먼저 9월말경 파종 후 한 달 정도 지나 첫 수확하고 5월까지 따는 1기작형과 7월중순 파종, 8월중순 첫 수확 후 3월말까지 따고 다시 4월초순 파종, 5월중순 첫 수확 후 9월중순까지 재배하는 2기작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한덕진 씨가 자신 농장의 재배 작형에 대해 첫 말문을 열며 간략한 설명을 이어간다. “시설 연동하우스 2,310㎡(700평)에서 1기작과 2기작을 번갈아 가면서 생산하므로, 약 2~3개월간의 휴식기간이외엔 10년간 한 번도 땅을 쉬지 않고 농사지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들깻잎 한 가지만 심어서 그랬는지 점점 더 작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 5년 전 마을에서 무상 공동 지급된 토양개량제 고토석회 살포와 △ 4년 전 고급 비료인줄 알고 뿌렸던 생선아미노산이 미발효된 것을 잘못 사용해서 가스장애 발생, △ 3년 전 토양 선충문제 때문인지 알고 질산석회를 투입했던 것 등이 토양 산도를 이렇게 pH 8.0까지 알칼리 토양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아닌 가 생각되더군요.” 올해 5월 9일자로 토양분석한 자료를 내보여주었는데 토양 산도가 무려 pH 8.0까지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었다. “토양 산도가 알칼리로 올라가니깐 어떤 비료도 줘도 흡수가 질 되지 않더군요. 작황이 널뛰듯이 들쑥날쑥, 남들 볼까 창피할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진짜 특단에 조치가 필요했었지요. 그 전까진 그런대로 1/2 정도 정상 수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망가질 줄은 몰랐죠.” 한덕진 씨가 그때를 회상하며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고 우스갯소리를 덧붙인다.

 

 

포클레인 심경과 수단그라스 유기물 로타리, 산도(pH)조절제 천연 미네랄 분제&액제 투입으로 토양 정상 수치 pH 6.7 회복

“그래서 대성바이오 오동현 대표의 처방대로 포클레인으로 땅을 깊게 심경 후 5월 10일 수단그라스를 파종, 7월중순 전체를 로타리쳐서 모두 갈아엎었습니다. 그런 다음 20여종 각종 미네랄이 함유된 천연 활성미네랄 분제(원제 pH 3.3, 제품명 나는 부자, 유기농자재 등록)를 330㎡당 1kg 살포해주고 스프링클러로 물 줄때나 친환경 작물보호제 살포 시에도 천연 활성미네랄 액제(원액 pH 0.5)를 1,000배 희석 혼용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토양 산도 pH 8.0(5월 9일 토양분석표)이던 것이 pH 6.7(8월 16일 토양분석표)로 정상 수치화되었더군요. 놀랍고도 고맙죠. 이렇게 토양 산도가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으니깐 말입니다.”

점선 박스 처리해주세요

천연활성 미네랄 ‘나는 부자’는 경기 성남시 소재 한국미네랄바이오기술(주)(대표 이규천 ☎ 02-3442-6622)에서 개발한 유기농업 자재로, 토양 및 물 또는 양액의 산도(pH)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액제는 원액 산도(pH) 0.5로 500~1,000배 물이나 (친환경)작물보호제와 혼합, 엽면살포해주면 각종 미네랄이 직접 잎으로 흡수되어 튼실한 잎과 함께 병해충 방제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며 특히 2,000배로 관주해주면 잔뿌리 활착 및 발근에 탁월한 유기산 촉진작용을 해준다고. 그리고 분제는 원물질 산도(pH) 3.3으로 토양 내 알칼리 토양 교정에 탁월한데 이 제품 모두다 강산성을 나타내지만 인체 피부 및 어류엔 전혀 해가 없이 안전하다. 100% 국산 광물질을 특수 제작된 고속적온반응기에서 액화 추출하여 20여 가지의 유기칼슘과 규소 등 각종 미량요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액상의 군(Cluster)이 작아(52Hz) 흡수도가 아주 높을 뿐만 아니라 이온 단일화 상태로 꽃눈 및 엽면 흡수율 증대효과 및 육묘의 뿌리발근에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