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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6 17:44
[고추육묘] 세계 시장 선도하는 고추 칼라병+탄저병 저항성 품종 개발, 고추와육종 ‘칼탄박사’ 출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38  

고추 재배농업인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탄저병과 칼라병이다. (주)고추와육종에서는 고추 내병성 품종을 육성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최근 칼라병과 탄저병 복합내병성 품종인 ‘칼탄박사’ 품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항성 고추품종을 개발한 (주)고추와육종을 소개한다. ı김정혁 기자

2005년 8월 고추 품종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주)고추와육종(대표 윤재복)은 그동안 역병, 바이러스 등 고추 내병성 품종을 육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국내 대표 고추 육종 업체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2년에는 세계 최초로 탄저병 저항성 품종 개발에 성공했고, 다양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주)고추와육종에서 보급하고 있는 탄저병 저항성 품종 AR탄저박사와 칼라병 저항성 신품종 PR칼라왕은 국내 고추 농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추와육종에서 내년도 칼라병과 탄저병 복합내병성 끝판왕인 신품종 ‘칼탄박사’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고추 탄저병과 칼라병에 획기적으로 강하다
윤재복 대표는 “칼탄박사 품종은 고추 탄저병과 칼라병에 획기적으로 강한 품종으로, 고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탄저병과 칼라병을 한번에 대한 해결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칼탄박사 품종을 통해 고추 농가들에게 웃음꽃이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저병+칼라병 저항성 품종의 개발은 종자산업에서의 국내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고추 농가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다. 수확량 증가부터 과실의 고품질화, 또한 농약 사용의 감소로 비용 절감까지, 특히 노동력의 절감과 친환경 농업이 가능하도록 된 것이다.
변함없는 열정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오직 한 길만을 걷고 있는 윤재복 대표. 그를 통해 국내 고추 종자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그날이 기다려진다

칼라병+탄저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 ‘칼탄박사’ 특성
❶ 칼라병과 탄저병에 대한 내병성이 일반 품종에 비해 강하고 병 발생 후에도 감염 속도가 늦다.
❷ CMV에 포장 저항성이 강한 대과종 품종이다.
❸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착과성이 우수하여 수확량이 많고
재배가 쉬운 품종이다.
❹ 매운 맛이 약하고 건과 품질이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