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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7 14:38
[유기농마당] 상록(주) -재배 장애(障碍)는 없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76  


코로나19도 범접할 수 없는 청정지역 경남 산청에서 국내 최고품질의 고구마, 감자, 수박, 오디를 생산하는 농가를 찾았다. ı김경호 기자

“천연황산칼슘 100% ‘내츄럴 칼’(유기농자재공시 공시-1-3-060)을 토양에 넣어서 감자, 오디 재배를 하면 장애(障碍)는 없습니다.”

산청에서 대를 이어 평생 농사를 짓는 김판석 대표는 진주, 창원, 마산 공판장에서 특품 감자 20kg에 14만 2,000원, 수박 1통에 평균 2만 5,000원을 받았다. 평생 농부가 직업인 김 대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비법에 대해 토양 관리로 작물이 빠르게 영양분을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관리는 더 정밀해 져야한다고 강조한다.

감자, 고구마 6,611㎡(2,000평), 오디 4,297㎡(1,300평)을 재배 중인 김 대표는 수박, 감자, 무, 고구마 등을 연간 3기작 재배 중이다. 그는 천연황산칼슘 ‘내츄럴 칼‘의 대표적인 장점은 동해·냉해 예방이지만, 오디의 경우는 뿌리까지 건강하게 해 고소득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특히 기존 타 제품들은 토양에 살포 1주일 후에 경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내츄럴 칼’은 뿌리고 나서 즉시 경운하거나 다른 비료들과 혼용 사용하여도 가스장해 등이 없고, 잘 녹아서 오디 경우는 경운 없이 뿌리 주변에 뿌려만 주어도 흡수가 잘되어, 바쁜 농촌 일상에 비추어 보면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고 강조한다.

또한, 타 제품들은 20kg라 고령 농촌에서는 무거워서 살포하기가 힘든데, ‘내츄럴 칼’은 10kg라 작업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한다. 하우스 한 동 기준 661.15㎡(200평)에 내츄럴칼 3포(30kg)를 살포 후 바로 경운해 토양을 개선하기 때문에 정식 직후에도 작물이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것이다.

모든 작물은 칼슘이 필요하나, 특히 수박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수박의 경우는 고온(25℃이상)에서 영양분을 흡수 못하고 이 경우에는 칼슘 결핍이 일어나 잿빛 곰팡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엽면시비 보다는 물에 잘 녹고 토양에 흡수가 빨라 작물에 도움을 주는 ‘내츄럴 칼’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내츄럴 칼로 재배하는 고구마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경매가가 타 농가보다 박스 당 5~6,000원을 상회한다.

또한 내츄럴 칼로 재배한 ‘슈퍼오디’는 잎이 건강해서 차나 환으로 판매하고 건강한 뿌리까지 판매하기 때문에 버릴 것이 없다. 상록(주) 김주석 대리는 “유기농자재 ‘내츄럴 칼’은 생리적 중성비료(산도7)로 토양의 염을 분해하는 토양개량역할, 작물의 저온피해와 내병성, 품질 향상을 시키는 칼슘과 높은 황(43%)함량으로 토양에 부족한 황을 보충하여 작물 성장에 필요한 대량 원소를 공급 한다”며 “내츄럴 칼을 사용한 농작물은 대체로 품질이 좋으며, 특히 당도가 높다” 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