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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17:24
[친환경기술특집] 2016년 5월호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501  

해외신기술  유기재배의 병해충(4)
유기재배는 기본적으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작물의 생리에 따라서 광합성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도록 시비하고 토양을 만드는 것이 고품질, 다수확과 병해충 억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유기재배의 병해충 대책에 대해 연재한다.  ı번역 : 이보라 기자 ı출처 : 유기재배의 병해와 해충-발생시키지 않는 방법과 예방법
(3) 강한 뿌리 산으로 뿌리로의 침입을 저지
● 미생물의 먹이를 가진 퇴비를 사용
시용하는 퇴비는 중숙퇴비로, 완숙퇴비가 되기 전의 상태이므로 미생물의 종류·수가 모두 많으며 증식하기 위해서 먹이가 충분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한다.이러한 퇴비는 퇴비 원료 속의 볏짚이나 톱밥의 섬유를 호기성 미생물이 분해하고 보다 작은 물질로만든다. 분해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섬유보다 분자가 작은 몇 종류의 다당류를 형성된다. 이를 ‘다당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퇴비 속의 볏짚 등의 섬유가 미끈미끈한 상태가 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또는 퇴적한 퇴비에서 흑갈색의 물이 스며 나오는데 이러한 상태가 되면 섬유가 분해되어 수용성이 된 증거다.이는 섬유라고 하는 단단한 고체가 미생물의 작용을 받아 부드러운 수용성의 다당체로 된 것을 의미하며, 다당체는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 이러한 미생물의 먹이를 풍부하게 가진 중숙퇴비를 사용한다.




해외유기농동향  해외 스마트농업 사례 3
일본과 이스라엘의 축산분야 스마트 농업과, 이탈리아, 이스라엘, 일본 노지재배 분야 스마트 농업에 대해 알아본다.
해외 스마트농업 사례 - . 축산분야
▣ 일본
일본 후지쯔사는 암소에 센서와 무선통신 기능이 장착된 만보기를 착용시킨 후 움직임과 걸음 패턴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소 임신 가능기간을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제공하는 소의 발정탐지 및 번식관리 솔루션인 ‘우보시스템’을 개발해 1998년부터 일본 농가에 보급하였으며, 2012년부터국내 한우 농가에 보급을 시작하였다. 100%에 근접한 발정탐지율과 수태율, 분만 간격, 임신 감정, 건강상태 및 정자제공 정보까지 파악해 혈통 관리도 가능해 노동력 절감 및 경영 효율성, 매출 증가로 농가의 수익성 증대가 기대되는 시스템이다.




포도 유기재배 매뉴얼
포도 유기재배 시 발병하는 새눈무늬병과 쌍점애매미충, 가루깍지벌레 방제대책에 대해 알아본다
.ı자료:전남농업기술원
<제6장>
포도 유기재배 과원의 병해충 방제방법
2. 포도 유기재배 발생 주요 병해관리
포도들명나방(Grape leaf roller) 학명은 Herpetogramma luctuosalis 이며, 성충은 짙은 황색으로 크기는26m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그물모양의 선무늬가 규칙적으로 나 있다. 유충은 담녹색으로 행동이 매우민첩하고 다 자란 유충은 20mm 정도이다. 유충이 잎을 단단히 말아서 철하고 그 속에서 서식하며 잎을 갉아먹는데, 말린 잎 속에는 검은 배설물이 남는다. 연 2~3회 발생하고 노숙유충으로 피해 낙엽에서 월동하며, 성충은 6월부터 9월까지 발생하는데, 1차 발생최성기는 6월 중순경이며, 2차 발생최성기는 9월 중순경이다. 시설포도원이나 산간지에 조성된과수원에서 발생이 많은 경향이다.




사과 유기재배 매뉴얼 4
유기재배에서 토양개량과 함께 중요한 것은 품종 선정이다. ‘품종에서 이기는 기술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병해충 대책을 합성농약에 의존하지 않는 유기재배에서 품종선택이 성공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ı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송양익 박사 외
[묘목의 준비] 재식시기
묘목의 재식시기는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에 심는 가을심기와 이듬해 봄에 땅이 풀린 다음 심는 봄심기가 있다. 우리나라는 겨울이 춥고 건조해 동해를 받을 위험이 있어 봄심기를 추천하고 있다. 봄심기는 뿌리가 활동하기 전인 이른 봄에토양이 해빙되면 즉시 재식해야 하는데 늦어도 3월 중하순까지는 심는다.
[재식거리 결정]
재식거리는 품종의 수세, 대목의 왜화도, 묘목의 곁가지 발생정도, 토양비옥도, 목표 수형, 작업성(농기계 이용), 생산성,재배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작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최대의 결실면적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열의 가장자리는 작업기 회전에 지장이 없도록 4~5m의 거리를 둔다.




유기농 실용화 기술 11
유기재배 양파 노균병 및 잎마름병 방제를 위한 친환경자재 선발, 포도 간이 비가림 유기재배 과원의 유기질비료 적정 추비 시기에 대해알아본다. ı자료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

<실용화기술 30>유기재배 양파 노균병 및 잎마름병 방제를 위한 친환경자재 선발-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황선경 055-254-1523
양파 유기재배 농가의 연작재배가 문제가 되고 있다. 토양 내병원균 밀도 증가로 재배 중 노균병 및 잎마름병 등의 병 발생으로 인해 생산성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병해방제용으로 등록된 친환경자재는 150여 종이 있으나,양파 병해 관련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양파 유기재배 시 노균병 초기 병징 발생 시 10~12일 간격으로 병해방제용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인산염1,000ppm)을 5회 살포시 노균병은 90.4%, 잎마름병은 90.2%의 방제효과를 보였으며, 상품수량은 무처리 대비 23% 증가했다.아인산염 자가제조(1,000ppm 기준)방법은 물 20ℓ 기준으로 아인산(H3PO3) 20g, 수산화칼륨(KOH) 18g을 각각 녹여 잘 희석해 사용하도록 한다.



쉽게 배우는 미생물이야기 (54)
유기물의 정의는 ‘생명체를 이루며, 생명체 안에서 생맹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질 또는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 기본적으로 탄소를 포함해 수소, 산소, 질소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태울 때 연기가 나고 재가 남는 물질’을 말한다. 유박과 퇴비는 둘 다 성분상으로 볼 때 유기물이지만그 차이점은 미생물에 의한 발효 여부에 따라 분류되어 진다.
이제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웃도는 더위가 느껴져 절기로는 입하(立夏)로 접어들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밭에는 벌써 온갖 다양한 작물이 심겨져 농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품게 한다. 농사의 기본은 누가 뭐라 해도 땅심(地力)을 가꾸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땅심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는 유기질 비료를 잘 살포해주어야 한다.유기질 비료인 유박과 부산물 비료인 퇴비는 비료관리법상 확실하게 구분되어져 있지만 실제적으로 주성분이 모두 유기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농민들 사이에서 유박비료는 비싸고 퇴비는 싼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유기물의 정의는 ‘생명체를 이루며, 생명체 안에서 생명력
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물질 또는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 기본적으로 탄소를 포함해 수소, 산소, 질소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태울 때 연기가 나고 재가 남는 물질’을 말한다.그러므로 유박과 퇴비는 둘 다 성분상으로 볼 때 유기물이지만 그 차이점은 미생물에 의한 발효 여부에 따라 분류되어 진다.




유기농업 매뉴얼 잡초관리 - 잡초의 생태
잡초는 원치 않는 곳에서 자라며 생육경쟁에서 종종 작물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있지만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환경에 잘 적응한다는 점이 가장중요한 요인이다. 잡초가 종종 토양생산성과 구조의 유용한지표 역할을 하는 까닭이다. 토양조건이 작물보다 잡초의 생육에 더 유리할 때는 대처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예컨대 잡초는 높은 염분에 잘 적응하는 반면 작물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또한 잡초는 영양분이 많지 않은 토양에서잘 살아남을 수 있다. 방글라데시의 띠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이들 잡초는 메마른 토양의 유용한 지표다.
토양의 침수나 산성 상태에는 특징적인 잡초가 발생한다. 이러한 잡초의발생은, 토양이 다져져 통기와 배수가 안되며 토양 유기물질성분이 적다는 의미가 된다.잡초에는 토양환경 지표로서의 중요한 기능 외에 다른 이점
들도 있다.
• 특정한 유용 생물들의 숙주식물 역할을 할 수 있다. 해충확산을 방지하는 소중한 수단이 될 수 있다.
• 여러 종의 잡초가 가축사료 또는 심지어 인간의 식용으로적합하다.
•일부 잡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 토양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한 잡초를 멀칭재료나 녹비로사용해 그 영양분을 다시 토양으로 돌려줄 수 있다.
•잡초가 토양침식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잡초는 또한 작물의 환경을 부정적으로 바꿔놓기도한다. 예컨대 작물 사이의 빛과 통기성이 줄어든다. 이처럼더 어둡고 습한 환경은 작물 사이에 병충해가 확산되기에 이상적인 조건이 된다.잡초관리지금까지 많이 봐왔듯이 유기농업의 기본 원칙은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대중요법(농약 사용 등)보다는 예방에 있다.



농업 및 농촌의 6차 산업화 <이천로컬푸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을 지역에서 판매하는 로컬푸드. 특히 수도권 배후 농업의 역할제고와 도농상생 방안을 실현하는 곳이 있다. 이천로컬푸드가 이번 호의 주인공이다. 지역농가의 소득을 극대화하는 6차 산업화의 전진기지 이천로컬푸드를 만나본다. ı자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촌지도사 이선화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이천로컬푸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하 식량원)에서는 정부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6차 산업의 확산을 위하여 식
량자원 6차 산업화 추진사례를 매월 소개하고 있다.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미 추진하고 있는 경영체는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새롭게 6차 산업을 시작하는 경영체에서는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추진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간접체험과 함께 소비자에게는 6차 산업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 호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여 수도권 배후 농업의 역할제고와 도농상생 방안을 실현하는 이천시 율현동에 소재한 이천로컬푸드(대표 홍찬의)를 소개한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농촌진흥청의 농업 6차산업화 수익모델시범사업으로 약 15억원을 지원 받아 로컬푸드사업을 본격화하였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및 가공품을 직매장 판매를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을 극대화하는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녹비false acasia, black-locust  아까시아 
자료제공 국립식량과학원 김민태 농학박사
학 명 Robinia pseudoacacia
분 류 콩과 낙엽교목
영 명 false acasia, black-locust
중국명 洋槐
일 명 ニセアカシア
비료성분 T-N(%) 5.3, P2O5(%) 0.05~1.2, K2O(%) 0.1~2.3, T-O(%) 45.6, C/N율 8.6
이용방법 생육초기 어린순에 비료함량이 높아 녹비로 이용 가능.
분포 한국, 호주
특성 식물체의 크기는 25m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나무껍질은 황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9~19개이며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으로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
고 가장자리가 밋밋한 형태이다. 꽃은 황색이나 흰색을 띠는 두상꽃차례 또는 원기둥 모양의 수상꽃차례로
양성화 또는 잡성화이다. 꽃의 길이는 15~20mm이며 꽃잎 5개, 수술 10개, 암술 1개로 향기가 강하다. 열
매는 납작한 줄 모양 꼬투리이며 5~10개의 종자가 들어있고, 종자는 납작한 신장 모양으로 검은빛을 띤 갈
색이다.
기타특징 뿌리에는 질소 고정 박테리아가 있어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다.